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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지이이이이이인짜 뇌비우고 보면 읽을만함

찬성: 33 | 반대: 1

이분꺼는 이상하게모든작품이 안읽힘

찬성: 30 | 반대: 4

캐릭터 놀음 더하기 캐릭터간 티키타카, 개그코드가 맞으면 무난하게 쫓아가실거고 아니면 뭐... 덤으로 저는 왜인지는 모르지만 이분 전투씬 보면 애니 슬레이어즈 전투씬 풍으로 상상이 되더라고요.
윗분은 모든 작품이 안 읽히신다고 하셨는데 전 전전작에서 따라가다가 연재분 다 읽고 전작까지 찾아볼만큼 취향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하렘도 극혐하는 편인데 하렘이 안나오거나 나오더라도 크게 거부감 안 가지게 잘 넘기시더군요. 특히 이번작은 아예 하렘 요소를 원천봉쇄 중이라 잘 따라가는 중입니다.
즉 추강이요.

찬성: 16 | 반대: 3

리뷰를 보고 든 생각.
1. 겜판 인가?
2. 딱 취룡 이구나.

찬성: 5 | 반대: 0

취룡 작가님은 이상하게... 소설마다 내용도 설정도 다 다른데 읽고보면 같은 소설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이...

찬성: 18 | 반대: 1

고구마 100개 먹여주는 이야기이니 아무 생각 없이 먹고 있어야 함. 그러다 보면 사이다 한 잔 줍니다.

찬성: 1 | 반대: 6

취향을 많이 타는 작품. 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소설이 묘하게 흡입력이 없음

찬성: 12 | 반대: 2

이거 재밌음

찬성: 2 | 반대: 1

독자도 정신줄을 놓고 봐야 하는 소설인가???

찬성: 0 | 반대: 3

취룡님건 거의 완결까지 보았지만..
이건 취향이 안맞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최근까지 재밌게보다가 너무 같은 패턴 반복이라 ㅠㅠ

찬성: 0 | 반대: 0

전 갠적으로 취향에 맞게 읽었어요 판타지랑 로맨스는 좋아하는디 정작 로판은 별로라는...ㅎ 살짝 이렇게 쿵짝 잘맞는 로맨스물이 취향이라서...근데 그런 내용 찾기가 힘들다는

찬성: 1 | 반대: 0

전작들은 잘안읽혔는데 이번작은 재밌음

찬성: 0 | 반대: 0

취룡님 가실수록 공장장 느낌이네요. 글을 찍어내시는 듯.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