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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선배와 무림생활

작성자
Lv.22 소설필력충
작성
21.07.01 02:05
조회
459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선불
연재수 :
151 회
조회수 :
3,175,790
추천수 :
90,699
솔직히 제가 추천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안할려해도 너무 재미가 있어 추천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장르소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충 장르만 본다면 현대 판타지 무협 장르입니다.


장점소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협지 특유의 단계설명 삼류 이류 일류 절정 초절정 화경 현경등등 을 초심자 분들이 보기 좋게 설명해주고


내공을 수치로 쉽게 나타내어 주는것이 초심자분들에게 좋을거 같더군요.


주인공의 성격-매우 시원시원합니다.

주인공의 성격때문에 암걸리실 일은 없으실겁니다 :)


히로인-현재(37)까진 히로인이 존재하지 않아 히로인이 있는걸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좋으실겁니다.


작가님의 필력-글을 읽으며 지루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이게 다 작가님이 필력이 좋으시고 소재가 좋기 때문이라 느낍니다.


장점을 말했으니 단점도 말해야겠죠?

단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상태창-슬프게도 상태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상태창은 많이들 호불호가 갈립니다...

저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상태창으로 콤보를 맞추는 식의 표현은 무언가 몰입에 방해가 되는 사람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히로인-하렘같은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아쉽습니다만

히로인이 현재(37)는 존재치 않습니다.

(저는 솔직히 지금이 더 좋다고 느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솔직히 장점은 계속 나왔는데 단점은 그닥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이 추천글은 전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고

개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점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십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30 글력운동
    작성일
    21.07.01 19:05
    No. 1

    진짜 재밌습니다. 왜 이게 상위권이 아닌지 이해가 안 될 정도 ㅠㅠ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소설필력충
    작성일
    21.07.01 21:05
    No. 2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가끔식은 무협장르의 진입장벽때문에 다들 볼까말까 걱정하는 거일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3 gm******..
    작성일
    21.07.02 10:38
    No. 3

    주인공 성격이 좀 별로라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소설필력충
    작성일
    21.07.04 19:54
    No. 4

    개인적인 취향차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심심한샘물
    작성일
    21.07.02 14:53
    No. 5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1.07.02 22:58
    No. 6

    추천글을 보고나서 1편보고 그에대한 감상과 작가에 대한 질문을 댓글로 단후 바로 추천글로 돌아와서 비슷한 내용을 적었더니 바로 블럭처리한 작가.

    참 작가가 유리멘탈인지, 아님 앞으로도 중국식의(혹은 기존 무협소설들에서 나온 무공명과 문파명을 그대로 쓰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슴) 명칭들을 쓸때 또 태클이 걸리는걸 막기위함인지는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46 선불
    작성일
    21.07.03 14:07
    No. 7

    안녕하세요, 혼돈군주님.
    블러 처리한 이유는 하나입니다.

    혼돈군주님께서 1화에 단 질문댓글에 분명 답댓글을 달아서 소통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신 뒤 이런 식으로 바로 확인이 힘든 다른 추천글에 감정이 들어간 듯한 댓글을 다셨기 때문입니다.

    혼돈군주님.
    순수한 질문을 하신 것이었다면, 제가 답댓글을 달아드렸을 때 이에 대한 소통을 시도하셨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제가 드린 답변은 회피한 이후 다른 추천글에 사실이 아닌 댓글을 달거나, 이번처럼 유리멘탈 운운하며 은근히 깎아내리려는 왜곡된 댓글을 단 걸 보았을 때, 혼돈군주님이 정말 '순수한' 질문으로 댓글을 달았다고 보이진 않았습니다.

    심지어 저는 '바로' 블러처리하지도 않았습니다.
    제 답댓글에 댓글을 다실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드리고 계속 기다렸지만 그조차 회피한 뒤, 제 댓글은 피하고 다른 곳에 몰래 이런 식의 왜곡된 댓글을 다시는 것을 보고 결정한 일입니다.

    글에 댓글을 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추천글을 2개나 따라다니며 이런 왜곡된 댓글을 단다는 점으로 봤을 때, 저는 혼돈군주님을 블러처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은근히 작가의 멘탈을 터뜨리려는 악성독자(혹은 작가 지망생인 경우도 종종 있다고는 합니다만)가 문피아에 많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혼돈군주님은 그런 사람이 아니길 바라지만, 그럼에도 블러처리한 점은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제 글을 봐주시는 고마운 독자님들을 먼저 생각해야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이 댓글에 대한 답변도 어떤 식으로 달 것인지 솔직히 예상은 가나, 제가 추천글 내에서 답변을 달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제게 감정을 가진 분을 상대하는 일은 끝이 없을 뿐더러, 무엇보다 정성스러운 추천글을 써준 독자님께도 실례가 가는 일이니까요.

    그렇기에 추천글에 댓글다는 건 여기까지로 하겠습니다.
    제 서재 방명록은 열려 있으니, 궁금한 게 있다면 언제든 와서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소설필력충 님, 죄송합니다.
    정성스러운 추천글을 써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댓글창에서 유쾌하지 않은 모습을 보게 해드렸습니다. 이 점은, 추후 더 좋은 글로 꼭 갚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1.07.03 14:11
    No. 8

    전 분명 1화를 보고 댓글쓴다고 말씀 드렸고 소설이 별로 내 취향이 아닌듯해서 다시 소설로 돌아가지 않고 추천글로 돌아가서 1화를 본 내 감성을 적은것 뿐입니다.
    님의 댓이 달리기 전에요.

    그리고 님의 대댓을 확인한건 한참 후의 일이고요.

    그리고 어제 베스트란을 보니 님의 글이 상위에 보이기에 이정도 인기라면 한번 읽어볼까?
    하는 생각에 다시 들어가 본거고요.

    찬성: 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22 소설필력충
    작성일
    21.07.04 19:51
    No. 9

    유료화 까지 꾸준히 해주신 다면 충분합니다 :)
    요즘 보는 무협장르가 없는 시점에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1.07.02 22:59
    No. 10

    아 이 추천글이 아닌 다른 추천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74 mi******..
    작성일
    21.07.04 03:40
    No. 11

    이거 재밌죠 유룓히도 따라갈만큼 재밌어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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