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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만화 식객 느낌이 나는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추천합니다.

찬성: 4 | 반대: 1

추천글 보고 읽어봤는데 재밌네요 좋은 글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1

추천글이 술을 빚는것처럼 정성스러워서 일독하러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추천글 보고 읽는중이에요 30화까지 봤는데 식객느낌 공감합니다. 재밌어요! 나머지 읽으러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저도 추천글보고 봤는데 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1

디오니소스? 아 그 ntr놈!

찬성: 1 | 반대: 0

취미로 술을 빚는 사람입니다.
술 한번 빚어보세요.
어려워요. 같은 재료 같은 공간이여도
미묘한 습도 온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술은 오래 익힐수록 단맛은 사라져요. 단맛이 알콜로 환원되서
막걸리 원액이 16-20사이인것은 당이 더이상 없기때문이예요.
그래서 술에 감미료를 넣어요.
아무리 신이라고 해도 발효가 다되어 당이 떨어진 술에서 단맛은 못느껴요. 당이 없는데 단맛이 어디서 나요

찬성: 4 | 반대: 0

어디부터 재밌어지나요 노숙자 시비터는부분을 도저히 못 넘기겠음

찬성: 4 | 반대: 0

추천인의 추천글이 더 전문가 같고 추천 내용만 봤을때 어디에서도 전문적인 소설이라게 느껴지는게 없어요
식객을 본적은 없지만 이 소설은 왠지 만화 또는 웹툰으로 만들어져야 빛을 보는 소설일거 같다(진심)는 생각이 들어서 도망갑니다

찬성: 1 | 반대: 1

꽤 잘쓴 소설인데
디테일한부분은 방치상태
2주만에 일반인이 구독100만찍고 라방 최고시청자수 16만명찍고
등장인물 이름이 여러차례 바뀌는등.
술에 대한 부분은 디오니소스의 판타지적 요소로
에둘러서 표현하면서 만드는 느낌.
근데 유튜브 편이 진짜 판타지.
보통 한국 100만유투버
평균시청자수가 5천명에서 2만명 정도.
SBS,뉴스가 18만명 찍기는 한데 뉴스니까...
그 외를 제외하면 준수한 작품.
그리고 원래 독자입장에서 내가 좀 아는 분야인데 왜곡된거 같으면
맘에 안드는게 자주있는일이라서 그렇지
필력은 상타치시네요.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