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되네요~

선독점 슈퍼스타 오리온의 남편이 접니다.

글

김상준.

장르소설인데~ 재미도있고 감동도있어 많이 기대가되네요. 회상하며 하나씩 풀어 나가는 전개도 좋네요. 각박한 세상, 따스함과 힐링도 있고 흥미도 있고, 너무 천박하지도 않고, 요즘 같은 저출산? 고령화에 아이셋의 엄마가 연예계에 진입하는 스토리가 예상이 됩니다. 빨리 읽고 싶습니다.  뻔하고 흔한 헌터물도 아니고~감동까지는 아니더라도 꾸준한 재미와 건필을 기원드립니다. 문피아에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15년전 오리온(동양제과) 주식을 투자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리온 이라는 이름이 확 땡기네요 ㅎㅎ 공모전에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관측]

지인추천의 전형적인 패턴인데 그러지 마세요 좋은글 미움받을라.

[파라핀]

음 괜히 읽기 싫어지는 느낌

[병약멘탈]

저도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는 글을 쓰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더군요. 아마, 추천 글도 크게 다르지 않겠죠.

[sublimat..]

현대 배경에 로맨스라니 무난하지만 오히려 문피아에는 드문 장르네요.
무난하게 읽을만 합니다.
자극적인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그런 물건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