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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신박하네요

찬성: 7 | 반대: 0

솔직한 추천글이네요.

찬성: 11 | 반대: 0

아내가 비웃지 않고 책을 끝까지 읽어주다니... 부럽다

찬성: 34 | 반대: 0

좋은 성적 거두시길 빌게요!

찬성: 9 | 반대: 0

5 회차까지 읽었는데 좋네요.

찬성: 7 | 반대: 0

첫화가 글이 좀 어색했는데 읽다보니 그것도 작가의 글풍이었습니다.
근데 이거 재밌네요.
강추입니다.

찬성: 8 | 반대: 0

전혀 다른 분야에 뛰어드는 남편에 대한 부인의 기대30% 걱정70%가 담긴 추천글이네요 이런 솔직한 추천글이라면 가족분이 추천했다고 태클걸 사람은 없을테니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저도 지금부터 읽어 보겠습니다 남편분 부인에게 잘 하셔야겠습니다 ㅎㅎ

찬성: 16 | 반대: 0

아내분 글 덕분에 일독하러 갑니다.
부부간 사랑은 1년도 안가는듯...결혼 12년차 이해와 정으로
살아갑니다.

찬성: 8 | 반대: 0

ㅋ어쩔수없는 떨떠름한 감정을 묻어두고 추천까지 해주시다니.. 부럽네요

찬성: 8 | 반대: 0

리뷰글 보면서 흐뭇해졌네요. 읽으러 갑니다. 항상 행복 가득하세요

찬성: 4 | 반대: 0

주어에 조사를 매번 빼먹는 문장 때문에 읽으면서 계속 걸립니다. 일부러 그러는 것 같은데 별로 효과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스토리는 꽤 흥미진진한데 문장을 읽는 게 너무 고역입니다.

찬성: 0 | 반대: 1

아이거 솔직히 가족임을 밝히는건 너무좋네요 찍먹해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근데 자까님 본인이 와이프인척하고 와이프아이디로썻을수도.. 있지만 어쨋건 지인인건 솔직히 말씀하신것만해도 멋있네요

찬성: 0 | 반대: 2

최신화까지 보고 왔습니다 생각했던거 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지금 폼을 계속 유지한다면 상당히 재밌는 작품이 될듯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아내분 대박

찬성: 3 | 반대: 0

요즘 왜 가족이라고 추천올리는 글이 많음? 유행임?

찬성: 0 | 반대: 0

시점이나 장소변경이 너무 잦아서, 소설인지 각본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네요.

찬성: 0 | 반대: 0

매일 출근길에 읽고 있네요~
완결 까지 읽고싶어요 작가님 화이팅!

찬성: 3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