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이악물고 창은 쓰레기라고 우기는데 왜 그런지는 아무튼 그러니 넘어가세요. 라는 느낌입니다. 그냥 소설에 쓰래기래니까 쓰래기라고 합니다. 주인공이 창 써야되니 억지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 빼고는 전형적인 게임판타지 글 같습니다. 대신 로그아웃 없는 겜판이요.
망직업들고 먼치킨되는 겜판입니다. 글 오래읽으셨으면 많이 봤던 전개인데, 옛날 겜판느낌 찾는다면 괜찮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적어두신것처럼 옛날 겜판요소도 섞여있습니다. 창 같은경우 일단 원작상 쓰레기직업이라는 설정이 있는데 약간 초반에 억지같지만 나중에 풀어야할 에피소드에 들어가서 조금 억지같이 느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글을 보시다보면 나중에 그 이유와 설정들이 공개되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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