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대가 감상요청 합니다.

작가명 : 니콜로

작품명 : 경영의대가

스마트폰으로 글쓰기 점말 힘드네요.창이 자꾸 올라가서 글이 하나도 안보이네요...ㅜㅜ

연재당시 인기가 좋았어는데감상문이 하나도 안올라오네요.일단 제가 가는 책방에는 없어서...ㅜㅜ

감상문보고 괜찮으면 구입할까 생각중이라...

글이 안보여서 더 적고 싶지만....포기ㅜㅜ

[no*****]

구입은 모르겠는데 일단 대여점 수준에서 읽는 것으로는 만족했었습니다..

[네모사랑]

그냥.. 첨에는.. 경제쪽으로 뭔가 해볼려는거 같더니..
역시나 천편 일율적인... 나는야 대정령사..네요..

[낙월신검]

그런가요?? 연재분까지 잼있게 읽어서 기대하고 있어는데...ㅜㅜ

[뽀드]

부담없이 읽기에는 아직까지는 괜찬더군요. 회기물의 전형적인 루트를 타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억지스러운 전개는 없었습니다.

[약물폐인]

네... 무리하지 않은 설정으로 차분하게 이끌어서 나가기 때문에 어느정도 스토리가 부담없이 읽기 편합니다. 저같으면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너무 무리한 회귀로 이것저것(기연 다 뺐기, 그런게 오히려 안좋은경우 많음) 하는거 보다 자기가 잘할수 있는거 에다가 집중해서 한다는것을 보니 괜찬은 작품입니다.

[[탈퇴계정]]

양판 수준에서 별기대없이 보면 그럭저럭 볼만하지만 제목보고 경영같은 거 기대하고 보다가는 피볼 듯..

[미즈료우]

제목에 나온 경영쪽은 영 아니지만 재밌습니다..

나름 개그코드도 좀 있구요 개념없는 여주인공도 없고(살짝 깝녀에 기운느껴지는 후보도 있지만)

단어만 봐도 왜나오는지 딱 느껴지는 매우 아주 귀여운 딸같은 정령들도 괜찮고

무엇보다 분량늘리려는 꼼수로 어이없이 적들에게 아량을 베푼다든지 자신에 실력을 감춘다던지 하는게 없어서 매우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물론 다시 말하지만 경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회귀물에서 당연하게 나오는 매점매석이 경영..

[戀心]

꽤나 재밌더군요.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목때문에 손이 쉽게 가진 않더군요.

[용세곤]

제목때문에 저도 안읽은..

[백수우]

예전에 "죽어야 번다"인가요? 많은 독자분이 제목 때문에 거부감을 느꼈던, 그렇지만 재미면에서나 질적인 면에서나 수준작이었던(뭐,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경영의 대가를 읽으면서 그 글이 연상되었습니다.

제목으로 추측되는 것은 통속 이계진입물이었으나, 실제는 과거회귀물이죠...단지 능력을 올리며 세상을 휘어잡는 내용도 아니고, 다시 한번 살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는 글, 그러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능력을 갖춘 작가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글입니다. 저에게는....

[질풍아저씨]

경영이란 단어만 빼면 괜찮을듯
제목보고 삼성이나 현대같은 대기업처럼 큰 스케일 생각하고 가시면 주화입마당함

[육사]

경영의 대가는 죽어야 산다같은 깊이는 전혀 안 느껴지던데요. 경영과는 상관없이 회귀하자마자 부모형제한테 떼(?)써서 힘을 모으는데다가 정령드립에 거기서 스탑했습니다. 경영과는 전혀 상관없음.

[푸카]

괜찮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오그레]

다 좋은데 작가분 숫자감각이 좀 아쉽더군요. 나름 좀 받는다는 부하직원 월급이 2레디나(?)인데 길물어 보고 던지는 팁이 1 입니다. 주인공이 돈을 그냥 막 뿌리는 졸부스타일도 아닌데 말이죠.처음 레스토랑 살때 가격도 여관 투숙비랑 비교하면 너무 이상했고요.이런것만 조금더 신경써 준다면 좋겠네요.

[백호眞]

일단 작가님담당이 고램님이여서 그런가 고램님의 향기가 솔솔 나더군요 ㅎㅎ 루트미디어 작품들을 보면 고램님 담당 작품들을 금방 알아볼수있습니다. 도사강호라던가 입번에 나온 절대xx라던가 암튼 볼만합니다.

[no*****]

볼만하긴 한데 정령 데리고 어화둥둥은 작작 해! 하는 생각이 들긴 하죠. --;

[마아카로니]

헐... 안보길 잘했군요

[저팔계]

볼만하더만 왜들 그러시는지??

[핑유홀릭]

전 대가시리즈 새로 나온 줄 알았어요.
보니 별볼 일 없는 소설.-_-;; 그냥 노닥노닥거리는

[[탈퇴계정]]

1권은 나름 기대를 가지며 볼만하지만 2권에 들어가서는 막장트리를 타고 있습니다.
경영의 대가라고 하지만 돈쓰는걸 보면 개념이 전혀없구요, 2권에 나오는 레스토랑 깝녀 때문에 거슬려서 보기 힘들더군요. 뭐 캐릭터의 다양성을 위해 넣은 인물이라고 생각되지만 전생에 대상단의 주인이었다는 인물이 똥오줌을 못가리는 말투를 툭툭 던지니... 그냥 전 2권에서 하차입니다.

[헤비스모커]

대상단 주인이 되는 인물이라고 해도 10대 후반이나 20대초중반에 철이 없는게 이상하지는 않은 듯. 이순신 장군도 40대,50대가 되서 이순신장군이지 어린애시절에는 어린애일 뿐. 장르소설보면 툭툭 거리는 계집들이 한둘도 아니고 그거 일일이 따지면 볼 소설이 없을 듯 싶어요~ㅎ 갠적으로는 그리 심하게 툭툭거리는거 같지는 않고. 시비거는건 아니고 나름 재미있게 읽은지라 쉴드 한번 쳐봅니다.

[악종양상]

헤비스모커님 제가 알기론 대상단 주인이 되는 인물이
60이넘은 나이에 회귀해온 정신과 생각과 지혜가 10~20대가 아니라는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