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목에서 깽판 포스가 느껴져 손을 안댄 작품이었는데 책방에 있으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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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 잔인하긴해요..
제목에서 수능 발견하고 안 읽었어요, 뭔가 안좋은 추억이...
이제 몇년 안남았.....-_)
죄송합니다. 제가 주제넘게 감상 글을 적어봤습니다. ㅠㅠ 사죄드립니다. 내용이 많이 섞였습니다. 흑흑. 구차한 변명을 늘어 노자면 수능 마스터를 읽고 4개월 정도 지났다는 것과 그걸 보고 계속 타 소설들을 봐서 흑흑 여러분 제가 주제넘게 써본 겁이다.미워하지마세요.ㅠㅠ 순수하게 감상을 적어 본 건데 파장이 크네요. 다음엔 자세히 읽고 제대로 된 감상문을 써올리겠 습니다.ㅠㅠ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찬성: 
반대: 
세르니티
제로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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