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다크게이머가 실제로 존재 하지 않는다라고 하기엔
이미 시장이 엄청나죠 몇조원의 시장이 아이템 시장인데 게임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없다는건 지나친 억측이겠죠..
몇몇 국산 노가다 게임은 그렇다고 쳐도 현거래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시스템으로 귀속이니 머니 신경쓰는 와우조차 5시간 자리 레이드한번에 몇십만원은 기본이고 백만원까지 왔따갔다 하는게 한섭만 해도 동시간대 수백개씩 열리고 있으니
이쪽 시장 규모가 1조원이 된지도 벌써 3-4년이 지났고
점점더 커지면 커졌지 작아지지는 않을 시장이고..
어쩔수 없는 현실의 한 단면이죠.
문제는 형평성과 시장논리를 따르지 않고 몇십억이네 머네 하며 헛소리 하는 어린 작가들이 문제인거죠..다크게이머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과대 확장해석하는 작가가 문제인거.
무영자님// 일어 원문으로 보셨나요.. 대단하시군요..!
infel// 후기 보니까 분량이 넘어서 포기했다고 하니..ㅎㅎ
문원님// 물론 현재에도 게임을 통해 현금 거래를 해서 먹고 사는 사람이 소수 있지만, 그리 많은 돈은 벌지 못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소설 속에서는 거래되는 가격이 비이상적으로 비쌉니다. 아무리 가상현실이라지만, 게임은 어디까지나 유희용이니까요. 그런 유희 상품의 물품 하나하나가 몇 백만원, 몇 천만원씩 하는 거 보면 약간 그렇더군요.
물론 미래에는 가상현실도 하나의 현실로 취급되어서 그런 가격이 형성될 수 있겠죠. 제 생각에는, 지금 이렇게 논론하는 건 탁상 공론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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