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마 본격적 이야기는 곧 다가올 방학이 되면서 시작되지 않을까요? 작가님이 그래서 일부러 직업을 선생으로 한듯한데.. 모든 직장인의 꿈이죠.. 44일 방학이란건..ㅜㅡ 물론 2주정도 연수는 받던데.. 그래도 방학이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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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받아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ㅎㅎ 일면 진행이 천천히 되는 것도 같은데 그럴수록 내실있게 스토리가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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