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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Lv.48 두경
    작성일
    10.12.18 01:05
    No. 1

    전 장르를 가리기 않고 보는편입니다.
    어떤 장르던지 필력이 좋으신분이 쓰시면 재밌죠 ㅎㅎ
    찾아서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10.12.18 03:19
    No. 2

    음 1권 먼저 봐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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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0.12.18 04:55
    No. 3

    감상글이 좋아서 저도 찾아 봐야겠네요. 재밌을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소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글쓰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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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10.12.18 05:12
    No. 4

    딱히 흠집잡을 만한 구석도 없지만 딱히 눈에 띄는 장점도 안보이더군요. 게임시스템이나 설정등도 와우나 아이온과 상당히 비슷하고 말이죠.이런 게임설정들의 가상현실판이랄까요.제가 와우란 게임을 오래해서 그런지 자꾸 비슷한 장면이 연상이 되더군요. 3명이서 보스몹잡는 장면도 실제로 와우에선 40명이 잡던몹을 3명이나 혹은 한명이 레벨이 올라가면서 잡는 영상이 올라와서 화제가 된적도 있구요. 탱커의 도발이나 어그로 스킬쓰는 장면등도 겜하면서 인던에서 많이 보던 장면같고; 주인공이 숨겨진 히든 클래스를 얻는다던지 뭐 대단히 식상한 소재인데 1권만보고 뭐라 말하긴 힘들지만 1권만 봐선 제기준으론 딱히 담권이 끌리거나 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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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12.18 09:57
    No. 5

    감상글에서 언급했듯이 소재는 식상한게 사실입니다. 식상한건 그만큼 많이 쓰였다는것 즉 그건 지금까지 성공했던 게임판타지의 공식을 따르고 있다는 말이죠.

    그리고 미래에 이미 랭커였고 히든클래스였던 주인공이 히든클래스를 다시 얻는건 당연한 귀결입니다.
    오히려 미래를 아는 주인공이 히든클래스를 얻지 못하는것이 개연성이 떨어지는 전개라고 할수 있죠.

    하지만 히든클래스를 얻는 시점이 미래와 틀렸기 때문인지 같은 직업을 얻는게 아니라 전의 히든클래스와 적대관계라고 할수 있는 히든클래스를 얻게됩니다.
    전에는 아군이었던 스승이 적대관계가 되어 버리죠.
    식상한 소재에 식상하게 갈수 있는 부분을 이렇게 살짝 꼬아 주는점에서 저는 매력을 느꼈습니다.

    여타 게임판타지와는 틀리게 명성을 전혀 얻을수 없는 커다란 제약이 있는 직업이므로 고위관직이 된다거나 NPC의 무조건적인 호의같은 부분도 기대할수 없으므로 순수하게 주인공의 능력으로 게임을 해나가야 한다는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게임뿐만 아니라 현실부분도 사채업자들을 상대하기 위해 형사에게 안면을 트고 라이벌적인 캐릭터를 등장시키고 온라인상에서 정보조작을 하는등 여러 복선을 깔며 치밀하게 묘사해 나가고 있는데 이러한 흥미요소덕분에 다음권이 절로 기대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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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12.18 10:20
    No. 6

    비슷한 시점에 발간된 로열페이트도 이작품처럼 식상한 공식을 그대로 따르고는 있지만 두작품은 전혀 다릅니다.

    로열페이트는 게임에 대한 경험없는 주인공이 절박한 상황에서 게임으로 돈을 버는걸 선택하는 시작시점에서 필연성이 없으므로 흥미요소가 떨어지고 그야말로 운이좋아서 우연히 히든 클래스라고 할수 있는 유니크 페이탈을 얻게 되는점도 납득할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전문분야가 아닌 비보이로 성장해나가는것도 억지전개라고 할수 있죠.

    이와같이 똑같이 식상한 공식을 사용했지만 아무런 고민없이 그대로 대입해서 오류투성이인 답을 도출한 작품과는 확실히 틀리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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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0.12.18 11:35
    No. 7

    호오~ 과거 회귀해서 히든클래스 얻는게 공식이었는데 맘에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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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10.12.18 15:20
    No. 8

    노독물님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게 아닌데요. 이작품을 깔려고 하는게 아니라 제 입장에서는 소재도 소재지만 겜 시스템이나 중간중간 나오는 설정등이 제가하고있는 와우랑 유사한점이 계속 눈에 보여서 신선함도 없고 오히려 어설프게 가상현실이란 무대로 옮겨놓은것 같다는거죠. 한마디로 신선함이 없어요. 과거로의 회귀라든가 히든클래스를 얻는것, 겜상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 등등 거의 전형적인 겜판소설인데 게임내에서의 설정도 어디서 눈에 본듯한 저로서는 별로 새로울게 없다는 거죠. 그렇다고 이모든걸 커버할만큼 필력도 확 와닿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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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벽운碧雲
    작성일
    10.12.18 15:29
    No. 9

    와우랑 비슷한건 더로드도 마찬가지에요.
    더로드는 투기장시스템, 어그로, 도발, 매즈도 똑같습니다.
    와우또한 다른 게임에서 따온 것이고요.
    뭐 가상현실게임에서 어그로시스템을 넣는게 좀 이상하지만
    겜소설의 설정은 새로운게 거의 없다고 보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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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巫舞武無
    작성일
    10.12.18 18:34
    No. 10

    근데 게임 소설이 까이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그 '히든클래스'라는 것 때문이죠. 이게 존재하는 게임을 과연 유저들이 할까요? 이 답변을 확실하게 내지 못한다면 게임소설은 개연성에서 까일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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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SinRok
    작성일
    10.12.18 19:59
    No. 11

    히든클래스가 존재한다고 해서 게임의 흥미가 떨어진다는 건 개인차가 있을것 같은데요?
    사람이란게 자기 유리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서 적은 가능성이라도 자신이 그것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면 오히려 더 끌리지 않나요?
    저는 그런 게임 있으면 더 해보고 싶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히든클래스가 까이는건 소재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그걸 개연성 없이 주인공이나 동료들한테 퍼줘서 그런 것이지요.
    무협에서도 주인공이 운좋게 천하제일 사부를 만나서 제자가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게 히든클래스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결국 소재문제라기 보단 그것을 다루는 작가의 글솜씨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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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수도요금
    작성일
    10.12.18 20:25
    No. 12

    보통 게임소설의 이야기상 주인공이 하는게임은 전세계인들이 이용하고 현질이 비싼게 정석이죠, 요즘같으면 와우랑 전성기때 리니지1을 합친건데 최하 40인 최대 100인 공대가 잡을걸 혼자잡는 캐릭이 있는게 안이상한가요? 달빛조각사 같은거 소설이니까 보는거지 게임으로 직접하라면 전장에서 위드같은 캐릭한테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고 죽는 그런캐릭할 사람이 누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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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Unlimite..
    작성일
    10.12.18 21:25
    No. 13

    그러고보니 대다수의 게임소설에서는 주인공 케릭의 직업이 특이하여 강하다는 요소(일명 히든클래스)가 깔려 있군요. 이러한 요소로 인해 윗분 말처럼 개연성의 문제 내지는 긴장의 약화(히든클래스이기때문에 갈등을 손쉽게 해결해나가는 등의 문제) 등의 문제가 발생하네요.

    반면에 게임소설이지만 히든클래스 등 주인공 보정이 강하지 않는 게임소설이 나온다면 오히려 신선할 듯 합니다. 다시말해 주인공의 직업이 특이해서 그로 인해 내용전개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반 판타지처럼 주인공 자신만의 힘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게임소설도 보고 싶네요. 이러한 소설의 예로는 팔란티어나 신마대전 등이 있겠네요.
    게임소설 가운데 수작이라 불릴만한 소설들은 손에 꼽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임이라는 틀 안에서 주인공이 직업의 이점이 아니라 순수한 개인의 능력을 사용하여 소설이 전개된다면 요즘같은 게임소설계의 흐름에서 수작이라고 평가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하얀늑대들이 처음 나왔을때는 정말 깜작놀랐죠.기존의 강한 힘을 가진 주인공에서 벗어나는 시도를 하였고, 이를 자연스럽게 소설속에 녹여서 수작, 대작이라는 평가를 듣습니다. 마찬가지로 게임소설에서도 히든클래스 혹인 주인공 보정에서 벗어나 일반 판타지처럼 게임이라는 소재를 소설속에 자연스럽게 녹여서 소설이 진행된다면 지금과 같이 게임소설은 대다수 개연성이 없다는 비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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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0.12.18 22:03
    No. 14

    생각해보니 그러네... 히든클래스랑 천하제일 기연이랑 뭐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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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0.12.18 23:13
    No. 15

    설정상 게임 소설이기에만 가능한 요소가 있죠. 히든클래스. 스킬. 퀘스트. 우호도. 정확한 수치의 능력치. 세세하게는 크리티컬 같은 요소를 정확하게 나타낸다던가. 그러한 점들이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장점 때문에 게임 소설을 보는 사람이 존재하지만, 그 단점떄문에 많은 사람들 또한 게임 소설의 근처도 가지않게되는..
    ----------------------------------------------------------
    게임소설은 하나같이 소재가 진부해! 이 말. 그럼 무협, 판타지는 안그런가요.. 판타지소설 대부분의 수작들도 소재는 진부합니다. 앞에서 어떤분이 이야기하셨듯이 그 작가의 글쏨시에 따라 많은게 변함에도 불구하고 게임소설은 더 안좋은 취급을 받는게 현실입니다.
    또다른 한계가 존재하죠. 게임소설의 주가 되는 게 웃음이 아니면 뜰 수가 없다.라는 거죠. 신마대전. 달빛조각사. 아크.
    진지했던 게임소설. 자신의 삶 전부를 걸면서. 또는 정말 미숙한 다크게이머의 처절한 이야기. 웃음이 배제된 진지한 이야기. 판타지 무협에서의 수작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러한 소설들이 게임 소설이란 이유로 관심을 적게받아서 묻히게 될때 마다 안타깝습니다. 판타지 무협에서도 많은 소설들이 묻히지만 게임 소설만큼 좋은 작품이 가끔나왔을때 엄청 묻히는 장르는 없다고 봅니다.
    평범한 주인공이 재밌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소설. 정말 너무나도 힘든 조건입니다. 판타지, 무협에서도 그런 작품은 찾기가 힘듭니다. 정말 어떠한 보정없이 나왔던 소설은 없었습니다. 게임소설에서는 더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소설 내용 진행이 불가능하죠. 이게 가능하고 그 작가가 히트를 친다? 정말 상상불가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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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0.12.18 23:14
    No. 16

    게임이라는 장르안에 웃음외의 감동, 슬픔같은 그 이외의 멋진 감정들을 넣어서 성공하는 경우.. 보지를 못했습니다.. 슬픈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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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12.19 01:37
    No. 17

    샤이닝 로드는 보시면 알겠지만 히든클래스의 직업 스킬이 사기와는 거리가 멉니다.
    명성이 전혀쌓이지 않는점때문에 오히려 일반 직업보다 불이익이 큰부분도 있고요.

    주인공이 미래의 히든클래스로 가지고 있던 체이서(추적자)라는 직업이 적대관계로 바뀌는 바람에 오히려 나중에 추적자들 때문에 피해다녀야 하는 악조건이 붙었다고 할수 있겠네요.

    적어도 1,2권 성장해 나가는 부분은 오롯이 주인공 개인의 지략과 노력이 전부였습니다.

    죽기전에 주인공은 재미로 게임을 하던 게이머가 아니라 작업장에서 강제로 아이디와 모든 스킬이 깡패들에게 감시되면서 기계적으로 게임을 하던 노예에 가까운 사람이었죠. 생계형 게이머보다 더 최악의 상황입니다.

    그래서 회귀한 후에도 주인공 본인이 게임의 재미는 철저히 무시하고 기계적으로 게임을 플레이 해나가게 되는데 이러한 점이 여타 게임판타지의 주인공들과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게임소설의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아무리 막장이라도 사채업자에게 노예로 부려지다 여동생도 사채업자에 착취당하다 죽고 본인도 장기적출로 죽는 미래는 여타 게임판타지와 절박함 면에서 틀립니다.
    주인공은 그저 돈을 버는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사채업을 하지만 정경유착이 되어있는 거대 깡패조직이 적이라는 최악의 조건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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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12.19 01:50
    No. 18

    주인공 본인이 재미로 게임을 하는것이 아니므로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해야하는 독자도 재미를 느끼지 못할것이라고 생각이 될수도 있겠으나 세세한 심리 묘사로인한 재미요소가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주인공은 NPC들이 퀘스트를 위해 서술하는 과정조차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미를 위해 게임을 하는 유저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게임중에 그러한 가치관 차이로 충돌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심리묘사 부분도 또한 작가의 필력에 속한다고 할수 있겠지요.

    주어진 상황도 그렇지만 주인공 본인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고 중간중간 여동생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면서 자신을 희생하는 부분에서 정말 절박한 상황에서 게임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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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12.19 17:12
    No. 19

    이제 그만 돈때문에 게임하는 게임판타지의 한계를 누가 깨줬으면 좋겠네요. 맨날 돈돈돈... 게임을 돈때문에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소재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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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천년늑대
    작성일
    10.12.20 07:12
    No. 20

    근데 딱히 돈말고 게임에 목숨 걸만한 이유가 없긴 해서.......

    솔까말 그냥 게임이 좋아서 목숨걸고 한다고하면 개폐인이라고 욕할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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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Coldplay
    작성일
    10.12.20 11:03
    No. 21

    연재될 때 재밌게 봤었는데 이제 출판됐군요. 이따가 빌리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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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찬찬히
    작성일
    10.12.20 12:08
    No. 22

    개인적으로 게임소설도 싫어하고 회귀물도 싫어합니다.. 게임소설이 싫은 이유는 특히 히든클래스와 겜 = 돈이라는 이상한 공식때문이고.. 회기물이 싫은이유는 과거를 안다는 또는 과거의 인연을 태아때부터 발전시킬수 있다는 너무도 뻔한 전개가 대분분이어서 그렇죠..

    저는 이작품을 처음 조아라에서 봤습니다.. 요즘 조아라도 영 볼만한게 없는데 우연히 그냥 읽게된것이죠..

    재밌습니다. -_-; 게임소설의 식상한 부분을 그대로 따라가긴 했지만 전형적인부분을 상당히 꼬아놨고.. 또 개연성면에서는 정말 납득이 가는 이유들을 상당수 집어넣으면서 전개가 자연스러웠습니다.. 예를들면 회귀전 사채업자들이 아무기술도 가르쳐주지도않고 자본도 없을뿐더러 고립된노예생활을 해서 사회에대한 정보자체도 거의없으니.. 제한된 미래를 안다고 뭘 할수가 없다라고 좌절하는 씬에서는..


    그리고 히든클래스를 아직 2권이 끝났는데 스스로도 어떤직업인지 모르는것도 특이한부분이고요..(오히려 그냥저냥좋은 스킬1개얻고 대신 명성은 오르지 않는 강력한 패널티를 받는데.. 이게 또 주인공처럼 남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고 강해져야하는 상황에 적합하게되는) 강하지만 강한이유가 한시적이고 그것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부분도 나오고...

    그리고 겜 = 돈이라는 공식에서도 마치 실제 게임템거래 해본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정보조작 시세조작 자세한 이유와 내용 이런부분도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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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ScipioK
    작성일
    10.12.21 11:45
    No. 23

    1권을 보았습니다.

    충분히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을 주는 소설이었습니다.

    작성자인 노독물님과 같이,

    게임소설에 편견이 없으신 분의 1독을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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