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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생각은 금강님과 조금은 다릅니다.. 잘쓰여진 소설이란 대중성과 작품서을 다가지고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한 잘쓴 작품들이 없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런 작품들도 많지요.. 하지만 제말은 진정한 수작은 역시 두가지를 다 잡아야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금강님의 말씀에 동의는 하지요.. 분명히 잘쓴작품이지만 상업적으로 실패한 `~ 그런것은 다분히 소수 매니아들에게는 인기가 있지요...

제가 생각할땐 작품을 쓸때는 현재 대중들의 취향이 어떻게 흐르는가에 대해서 작가는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가 자신만의 소설을 쓴는것도 좋지만 그래놓고 작품이 잘않팔린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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