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한 번씩 나오는 얘기군요. 거의 공감. 아마 다른 계시판으로 옮겨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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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식으로 접근하고 싶었는데... 제 한계 때문인지...논리가 역시 비슷비슷해지는군요... 밤을 새서 어질어질한 탓에 내가 원하는 논리를 못 끌어낸 것이라 자위하고 싶지만... 실력이 부족한 탓... 아무래도 자삭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_-;;;
저도 거의 공감..자삭이라니요..이정도 길게 쓰신 수고가 있는데..^^* 연수 잘 다녀오시고..객지 생활 힘들죠..흠,1년 정도면.너무 빡빡하게 생활하지는 마세요..여유있게 많이 둘러보고 오세요..건강 조심하시고..
캐나다에 가셔도 한국 책방은 꼭 있다!!!! 라는 !! 다만 빌려보는 가격이 좀 비싸다..ㅜ.ㅠ..라는..^^;; 살려고 노력하면 빌려보는 가격의 7배 정도 더 비싸다는..^^;; ^^ 잘 읽었구요. 연수가셔서 공부열심히 하시길( _ _) 참, 저는 엘에이 사는데 이번 여름에 캐나다 밴쿠버로 놀러 가는데, 원하신다면 제가 무협소설들을 한 박스 날라다 드리지요~ ^^;; 무협소설을 1년이나 끊으신다니, 그 금단증상(?)은 어떻게 하실려구..^^
니코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몰아서 보는 기쁨이 더욱 클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올라... 참으렵니다 ToT 바늘로 허벅지를 찔러가며 참아야죠 쿨럭;;; 북천권사님//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진다는 말씀에...내가 게시판을 잘못 찾았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이런 글은 여기다가 쓰는 것이 아니었나요? ...대체로 이런 글은 여기에 올라왔던 기억이... 다른 게시판을 둘러봐도 이런 글을 올릴만한 게시판이 없네요...
음...말씀 듣고보니.....^^ 사실 제목이 논검/비무란에 더 어울릴 듯해서요.... 내용도 좀 그런 듯하긴 한데...제가 게시판지기는 아니니.... 님의 말씀대로 이 곳 감상/비평란의 성격에 조금 안맞는듯한 글들도 종종 있는건 맞습니다. 기협님...별로 신경쓰지 마세요...별 뜻 없이 한 말이니...^^
겁없이 올리기는 올렸군요~!;;;; 며칠 후 캐나다로 떠나신다니...봐 드리겠습니다~! ^^ 농담인 것 아시죠? ^^ 잘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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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권사님// 예 ^^;; 논검/비무란은 자신이 없네요. 토론을 하려면 발제자가 끝까지 있어야 하는데...제가 시간이 없는지라 -_-;;; 말씀 감사합니다 ^^ 좌조님// 말씀 감사합니다 ^^ 행복하시구, 좋은 나날 보내세요 ^^
캐나다 조심히 다녀오시고. 기왕 허벅지 찌르는거. 허벅지에 "무협사랑~" 이라고 문신을 새기심이 어떠신지...켁.. ㅡ,.ㅡ; 농담입니다~ 다시한번 몸 조심히 캐나다 잘 다녀오시고. 열심히 노력하셔서 뜻하신바를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서점과 대여점의 하나를 택하라.... 이런 글로 보이는군요...... 하지만 현실은 대여점으로 가는 추세지요.... 언젠가는...무협소설이 문학의 한 장르로 당당히 서점에서 베트트셀러로 팔리는 일이 일어날겁니다 진짜 능력있는 작가가 많이 잇기에...^^*
기협님 무사히 캐나다 갔다 오시기 바랍니다 ^^ 그런데 가시기 전에 추천할 무협소설 쫙 한 번 훌터주시고 가시는게 어떨지요? 내공이 꽤 되시는 것 같은데 추천할 것들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제가 누누이 말하지만 한국인구 1억넘기면 왠만한 문제 다해결될겁니다..
캐나다서 잘놀다 오세요 호호~
다들 지당하신 말씀 소설에 들어가는 모든 장치와 요소들은 결국 독자의 감정몰입을 위해서 있는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결국 잘된소설의 기본이자 마지막은 감정몰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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