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동감합니다. 글을 좀 띄어서 올려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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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이 고무림에는 글보기 화면 설정이 있기 때문에 행간 띄우기를 할 필요는 없다고 전에 말씀하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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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고로 꼽는 작가분들이군요. 1. 이재일 2.좌백 -수준은 두분 다 뛰어나나 개인적 기호의 차이로- 정말 한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구무협과 중국무협을 주로 보다가 맞딱뜨린... 대도오....충격! 쟁선계(하이텔 연재 시절) , 묘왕동주....경악! 본문에 동감. 이외에도 이제는 금강, 용대운 선배 작가분들을 비롯해서 장경, 진산, 임준욱, 설봉, 풍종호, 무악, 유재용, 운중행, 한수오 등등 기라성같은 작가분들이 활약 혹은 은거(?) 중이시지요.
최근에 나오는 무협(작가연재)을 보면 어째 좀 비슷 비슷하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많이 비슷한건 아니지만 거의 다 비슷한 내용을 하나 정도는 다 가지고 나옵니다... 식상하죠.... 어째 다들 비슷비슷 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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