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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15 금세유
    작성일
    04.04.18 01:07
    No. 1

    오타는 죄송 ㅡㅡ 고치지 않겠습니다.. 조금 과격한 언어가 들어간부분은 이해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4.18 06:16
    No. 2

    흠..
    주인공을 괴롭히는 것도 싫은데..
    감정이입을 많이하다가 갑자기 거시기?해지면 얼굴이 알아볼수 있을정도로 거시기 해진단 말에요..
    말이 되게 괴롭히면 그럭저럭 넘어가지만..
    그런데
    좋은 사랑이야기도 있었으면 하네요
    무협소설에서는 주인공과 히로인이 만나면 뿅가고 최소한 상당한 호감을 가진단 말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4.18 06:38
    No. 3

    주인공이 성격변화가 심하다?
    흠..주인공이 그러면 정말..좀 거시기?하죠??ㅎ
    그런데
    사랑하는 여자..하고 결혼?을 못하는 경우..
    주인공은 왜 그렇게 히로인이 정략결혼?같은걸 하면 포기하는 식으로 거의 갈까요? 강하게? 나가면 정말 좋겠는데..
    히로인의 약혼자도 그래요..무슨 질투심이 그렇게 심한지..
    그리고 정략결혼..히로인은 싫어하는데 약혼자는 좋아하는 식으로만 쓰는데 왜 그럴까요?? 흠..
    에..
    이런식으로 돼어 좋게 못돼는 경우가 많은데요
    왜 주인공은 좋게 보내주는척?하고 그렇게 괴로워 할까요??
    잊는척?하고 라도 좀 여행?하면 좋겠는데..주인공은 잊어야지..잊어야지..하면서 괴로워 하고..참..
    아니면 히로인의 어떠한 이유로 죽는 경우도 있는데
    주인공이 왜 괴로워 할까요?? 그러면서 여행을 하는 하다가? 아니면 ??해서 출가?하는 경우나..그냥 외롭고 쓸쓸하게 그냥 혼자사는 경우가 있는데..왜 그럴까요??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는데..쩝
    호감이 가는 여자와 결혼해서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면 사랑하는 감정도 다시 생길텐데..
    이런식일때는 주인공의 심정?변화가 빨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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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4.18 08:35
    No. 4

    금세유님께서 캐릭의 일관성을 말씀하셨는데.....
    저도 그거 아주 중요하게 봅니다.

    그리고 중간에 말씀하신 내용의 개연성과 당위성도 중요하지요.

    저랑 여러가지로 비슷하게 이것 저것 많이 따지시는 걸 보니 한 편식(?)하시네요. ^^

    한가지 다른 것은 내용이 좀 뻔해도(?) 문장이 좋거나-다시 씹을 만하면- 유치하지 않은 적절한 유머가 있다면 뻔한 전개 대충 눈 감아주고 재미있게 봅니다. 물론 예측불가의 전개는 더 좋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極拳師
    작성일
    04.04.18 09:00
    No. 5

    쟁선계를 1권부터 완결까지 한번에 읽으면 가능할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4.18 09:10
    No. 6

    가능하겠군요. ㅎㅎ
    다만 완결까지 갈길이 머니....문제지요.
    묘왕동주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안창우
    작성일
    04.04.18 10:42
    No. 7

    저도..구양봉..황약사..홍칠공같은..케릭이 그리워요..ㅠㅠ

    그케릭땜시..그재미없다는 화산논검장편을 다읽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그늘아래새
    작성일
    04.04.18 18:27
    No. 8

    아, 광신마존님. 저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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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앨류
    작성일
    04.04.18 20:13
    No. 9

    원론적인 얘기이고 원론적인 얘기기 때문에 더 힘듭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죠, 가장 보편적이고 원론적인 방법이
    가장 어렵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군림천하 완결까지 한번에 본다면 엄청난 몰입도와 감정이입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12권은 언제 나오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광풍도
    작성일
    04.04.19 10:24
    No. 10

    아 군림천하 완결이라 이제 완결까지 한 5편정도 남았나요? 어서 보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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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스키피오
    작성일
    04.04.19 18:16
    No. 11

    저와도 비슷한 잣대를 가지고 계시군요^^. 누가뭐래도 개인적으로 한림님을 가장 높게 봅니다.한림님의 소요장강기를 보고있노라면 정말 감정이 복받쳐 오르죠. 금세유님이 말한 모든것에 딱맞는 작품은 소요장강기가 아닐지...
    국내에 수없이 많은 작품이 존재하지만 전통 중국무협소설에 충실한 국내 작품은 소요장강기가 가장 뛰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소요장강기를 보고 있노라면 이작품은 도대체 어떻게 썼을까? 혹시 중국과 관련된 사람이 아닐까? 많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도저히 한국분이 썼다곤 생각이 안듭니다. 요새 한림님의 작품들을 다시 보고있는중입니다. 읽을수록 감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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