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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간때우기용이라도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 아니라면 못 읽습니다. 허무한 소설, 허무한 시간만을 만들 뿐이죠!! 그래서 그러한 소설을 대할 때 마다 짜증만 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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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제가 멍청해서인지 왠지 앞뒤가 맞지않는듯한 느낌.
시간 때우기용 소설이라도 어느정도 개연성이 있어야 읽습니다, 전.
저는 시간때우기 위해 무협소설을 읽는다면 그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그시간에 시간때우기 소설을 읽지말고 무협소설을 위한 시간으로 보내고 싶습니다ㅏ..
흠.. 저한텐 비뢰도가 호위무사나 초일, 건곤권만큼이나 정말 몰입되는 소설인데.. 역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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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요즘 비뢰도 얘기가 많이 나오네..왜 그런것일까..흐음 다음권이 슬슬 나올려고 하나부네.. 묵향17권도 나왔다고 하더니만.. 비뢰도 시간때우기라...때울 시간 있어도 차라리 디브디를 빌려보지 비뢰도는 보기 싫던데..-_-;;
비뢰도는 몇권에서 그만뒀는지 기억도 안나고 다만 비뢰도 작가의 다른 소설을 기대해 봅니다.. 이 작가가 첨부터 스토리 정하고 한 6권정도로 완결하자라고 결심하고 글을 쓰면 물건하나 나올거란 생각을 합니다.. 다만 비뢰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비뢰도 1/3읽다가 접었고 초일도 마찬가지 건곤권은 한2권중간까지 읽다가 접었음.. 근디 건곤권은 초반설정이 설봉님의 대형설서린이랑 진짜 비슷하더라고요 -,.- 어쨌든 전 이세작품다 별로더군요 -_-; 전 무협은 좌백님,설봉님 거랑 용대운님 군림천하 이런거 정말 재밌게 읽었고 그외에 작가들 작품중에선 황제의검이 재밌었고 묵향도 볼만했음
초일이나 건곤권을 초반까지만 보셨다면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더 읽어 보시지 않은 것이 안타깝군요...
저는 처음 접한 무협소설이 좌백님이랑 설봉님 소설이라 웬만한건 눈에 차지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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