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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권만 읽었는데,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 부탁받고 읽은거라서... 주문여부를 묻는 사람이 한번 읽어 봐달라고 해서요. 주문하라고 했어요. 유필과 비형의 변으로 시작 되는 '서' 부분이 참신했던 거 같습니다. 몰락한 문파의 후인라는 공통 점을 가진 비형과 유필.. 그리고 지독한 구두쇠인 유필이 벌이는 헤프닝이 기분을 유쾌하게 하는 글이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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