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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1 서태수
    작성일
    03.07.19 06:38
    No. 1

    장경을 좋아하시나 보내요?
    "북문호"라!
    "천산검로"에 나오는 이름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명소졸
    작성일
    03.07.19 09:12
    No. 2

    설봉님 메니아들은 거의 가 독왕유고를 최고를 치지만.....
    제 스타일에는 산타가 가장 나은 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7.19 10:23
    No. 3

    음 ...원래 설봉님의 초기작품들 대부분이 엄청난 작가의 노력이 들어가 있다고 느껴지는 작품입니다..그래서, 좀 지루할 정도로 상세한 묘사가 들어있죠.,암천명조나 독왕유고나 산타나////
    그리고 해남파를 묘사한 작품은 남해삼십육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크랩
    작성일
    03.07.19 10:25
    No. 4

    저도 산타를 더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특히 전투씬은 정말 놀라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표향선자
    작성일
    03.07.19 14:45
    No. 5

    흠 싼타라는 말때문에 않읽었는데....
    글의 내용을 몰라서 혹 제가 잘못알고 적는지는 몰라도

    원래 싼타란 1900년도 중반들어 중국과 태국간의 무술시합이 몇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술고수들이 전부 1회전을 못버티고 다 무에타이 고수들에게 져버립니다.
    거기에는 장력으로 담장을 부수는 권사부터 손가락으로 벽돌도 뚫는 기공사도 포합되었다더군요.
    중국측에서는 너무나 자존심의 상처와 무술에 대한 중국인 자신들의 단절성(한마디로 포옴에 살고 포옴에 죽는 죽어있는 형에 치우침이 많다라는 뜻)에 대해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그래서 중국의 유명한 권사들이 모여 현대적이면서도 무에타이고수들을 이기기 위한 무술을 개발(여기서는 창안보다는 개발이 맞겠져)합니다.
    그 이름이 산타입니다.
    흔히들 대만식 킥복싱이다 뭐다 라고 알고 있져.
    우리나라에는 1990년초까지는 성행했는데 지금은 소식이 없습니다.
    룰은 얼굴에 프라스틱 해드기어를 끼고 넘기면 몇점, 얼굴가격 몇점식으로 점수제입니다.
    3회전이 있고 1980후반 대만과 우리나라 정규전을 TV에 한번 방송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타라고 하길래 현대를 배경으로한 무협소설인가 하고 안봤지요.
    아무튼 제목때문에 손이 안가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3.07.19 18:51
    No. 6

    아~ 설봉님 작품은 다~ 보고싶은데..;
    무협초짜라 어디서 그런작품들을 구해야댈지..ㅜ.ㅡ
    아~ 글 읽을수 잇을때부터 무협소설을 읽기 시작했더라면.;;(지금 고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7.19 22:52
    No. 7

    저희 반에 우슈관에서 산타를 배우는 사람이 한명있습니다.

    그 사람말로는 정말 무식하게 치고박고 싸우는거라더군요.

    어디 단련시킨다 그러면 무조건 단련시키려는 부분만 여러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쳐대는...(팔뚝이든 정강이든... 무조건 치고보는-_-;;)

    설봉님의 산타는 이런것과는 다르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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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박투
    작성일
    03.07.20 19:43
    No. 8

    음... 수님 친구분이 배우시는건 '구타' 같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第一
    작성일
    03.07.21 10:34
    No. 9

    저는 제목보고 산타가 무협세계에서 싸우는 건줄 알았어요 ㅡㅡ;;
    설봉님 작품은 하나도 버릴 필요가 없더군요^^
    암천명조만 못읽어봄 ㅠ.ㅠ 누구 구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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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귀야도
    작성일
    03.07.21 23:44
    No. 10

    저는처음 사마달님의글을보다 무협의세계에 흥미를 느꼈읍니다..
    그러다 금강님과 검궁인님 그리고 서효원님과 냉하상님 ..
    특히 야설록님의글을 읽으며 무협에 빠지기 시작했읍니다...
    그러다 용대운님의 글을 읽으며 새로운 세계에대해 눈을뜬
    기분이었읍니다..
    그후 좌백님의 글을읽고는 무협을 이정도로까지 쓸수있는분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행복 했읍니다..
    그외 냉죽상님 장경님 풍종호님 금시조님 이재일님 별도님
    조철산님등 이분들 말고도
    도서출판 "뫼" 와 최근의 드래곤북스의 작가님들께
    너무재미있는 책을 만들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군요..
    그중 설봉님의 "산타" 라는책을 읽고는 완전히 중독이되었다고 할까요..
    이때부터 저는 무협을 구입하기 시작하였읍니다..
    이제는 기다릴뿐입니다..설봉님의 책이나오길 만을.....
    혹시 안읽은분이 계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그외 "천봉종왕기" "남해삼십육검" "수라마군" "포영매"
    "암천명조" "독왕유고" "사신" "추혈객" "대형설서린"
    모두모두 재미있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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