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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술취한검객
    작성일
    03.07.13 01:04
    No. 1

    동감~
    너무나 깔끔, 담백한 글이라 마지막 장을 덮은 순간 그 잔잔하면서도
    감미로운 여운이란... 마치 정성스레 차린 맛갈스런 한식을 먹는듯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광혼록
    작성일
    03.07.13 01:32
    No. 2

    그리고..
    임준욱님 글에는 따듯함이 있죠
    사람이 사람과 부대끼는 따듯함 ..
    무협소설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임준욱님만의 색깔인 듯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가락
    작성일
    03.07.13 04:49
    No. 3

    한 마디로 최고의 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최정원
    작성일
    03.07.13 10:33
    No. 4

    아마 중국에 김용이라면 한국에는 임준욱님이 있다라고 할 말이 얼마 남지 않을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만묘
    작성일
    03.07.13 23:57
    No. 5

    윗분들 말씀 다 맞습니다~맞고요.
    읽고나면 항상 아쉽습니다.
    이렇게 괜찮은 내용을 4,5권에 끝내다니...웬만한 타 작가라면 같은 내용으로 두 배는 튀길텐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죠.
    진가소전, 농풍답정록, 건곤불이기, 촌검무인 읽어봤는데 다 좋더군요. 훌륭합니다.
    그 중에서도 재미는 농풍답정록이 최고, 촌검무인은 무협의 재미를 단 두권에 압축한 임작가님의 오싹한 재능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아, 빨리빨리 더 읽고싶습니다. 새 작품은 언제 나오나요?
    깔끔단백진짜배기 작품이 드문 요즘엔 특히나 더 목마릅니다.
    임작가님 화이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스칼렛2024
    작성일
    03.07.14 15:03
    No. 6

    건곤불이기 매주말마다 책방에 찾아가서 아줌마에게 담편 올라왔는지 묻던 기억이 새록새록~~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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