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기존 무협에서의 성격변화는 매우 극단적이 었다고 생각됩니다.
아주 충격적인 부모형제의 죽음이나 친구 또는 아내의 배신등에서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의 성격변화를 간략한 정황에 두고 이런일 때문에 이렇게 변하는게 당연하다는 듯 이루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영의 성격변화가 아직 두드러지게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의 무영은 아주 작은 변화를 조금씩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권 한권 무영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지금 와서 본다면 3권의 무영과 6권째의 무영을 비교해도 크게 다르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단지 조금더 성숙해졌져..
* 6권 후반에 조금 읽다가 지치는 감은 있었습니다.
휴가갈때 7권을 가방에 넣어 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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