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한국무협의 보물 같은 존재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헉! 2권에 주인공이 등장하면... 엄청난 분량의 소설이 될 모양인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소설이든 음악이든 무엇이든 어떤 작품을 평가하는데는 여러가지 잣대가 존재하겠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그 작품을 만든이들의 고뇌와 노력의 흔적이라고 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쓰여진 글들, 쉽게 작곡된 음악들, 그렇게 쉽게 만들어진 것들도 때로는 붐을 일으키고 잠깐의 시선을 끌수는 있겠지만 그뿐,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할순 없겠지요.. 무협소설에서 흔히 묘사되는 마공과 정종무공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찬성 한 표!! 임준욱님 특유의 문체와 정이 있는 따뜻한 글... 모두들 꼭 읽어 보시길..
저도 찬성^^(꼽사리....) 신뢰가 느껴지는 이름 석자죠. 임. 준. 욱. (탕)
당연하죠...임준욱님의 글은 무조건 신뢰에 한표...
저두 한표 보탬니다~
켁 임준욱님의 글 마음이 포근해져 오는 소설이죠 그리고 무협지라는 표현은 지양하시길 요밑에 금강님의 글이 있답니다. go!무림에서는 무협지를 쓰지 않습니다.
무협소설이라고..^^;; 저도 임준욱님 글은 무조건 강추에요...ㅎㅎ
아 임준욱! 목 빠지게 기다렸다는.....
벌써 알라딘에는 주문이 가능하네요... 그래서, 주문했습니다. 다음 주 초에는 예쁘게 포장되서 올 것 같은데... 기다려집니다.
옆에 두고는 차마 못읽고 다시 진가소전과 농풍답정록을 다시 읽고있는 .... 청어람에서 나온것치고는^^ 겉표지에 신경썼군요
오래오래 사셔서 걸작들을 줄줄이 쓰셨으면..^^;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