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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2권을 한 시간 반만에... 정말 빠르네요... 나도 좀 빨리 읽을 수 있었으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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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임준욱님의 작품같이 않아서 고무림에 있을때 안 읽었는데..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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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발견... 가고 되고가 아니라 가게 되고 ㅡ,.ㅡ;;
난 책한 번 읽으면... 3시간이라는...
휴...아침 6시 ..이제서야 다 2권을 마쳤습니다.. 쭉 읽으면서 느낀 것은 장면장면이 흡사 내 앞에 펼쳐진 풍경처럼 생동감이 느껴지더군요. 신비스럽고, 괴기스럽고, 안타까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런 기분들이 교차합니다. 촌검무인까지 이어지는 작품과는 또 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협소설"입니다. 연재란에서 읽고 또 읽었지만, 책으로 읽으니 또 다른 느낌이 전해옵니다. 임준욱! 그의 글과 동시대에 살고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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