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따사로운 햇살과 싱그러운 냄새가득한 바람같은 작품이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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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성년 얘기가 나와버리면, 유년 얘기의 결말을 알아 재미없어지는 것이 보통인데, 백야님의 능력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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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끝무렵에 장문탁의 유년의 모습이 마무리를 짓고, 7권부터는 본격적으로 철혈맹과 정무련의 싸움이 벌어질듯 합니다. 6권에서 장문탁의 첫사랑의 가슴 아픈 얘기가 나오는데... 7권에서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합니다.
무협 펄프픽션 같다는... 백야님의 글 쏨씨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재밌다..
어?어? ;; 라니안 게시판에 있던거하고 같은 추천글??'' 이네 ㅋ 잠깐 태클이었습니다 ㅋ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중 하나죠
아주 재미있게 보는 작품중 하나...그러나 너무 출간 간격이 길어요... 7권은 언제나 나올려나...
한유걸이 어케 변했는지도 궁금...... 군룡13있는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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