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음, 저또한 금강님의 추천으로 그 소설을 보았는데 저의 기호에는 안맞는듯 하더군요. 2권까지 보긴 하였지만 그 다음은 보고 싶지는 않다란 생각이,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신선지경(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네요)에 이른 절대강자가 나오면 부담감이 느껴저서 말이죠. 또한 어느곳은 저에겐 아니다 싶은 곳이 있더군요. 오마존(정확한 명칭이 생각나지 않습니다)중 한명을 제외하고 서둘러서 빙궁(역시 정확한 명칭이..)으로 가는데 그 부분은 이해하기가 힘들더군요. 보물을 얻기 위해 가는데 그 시기가 한 10년(?)은 지나야 얻을 수가 있는데 다들 왜 그리 서둘러 그 곳으로 가는지.
하지만 허접한 무협이란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다만 기호에 안맞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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