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예 저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요(지금 3권 중간정도)
1권 읽을때는 참 재미있다는 느낌
2권 읽을때는 어 ! 이런식으로 가면 안된다는 느낌
3권 읽고 있는 중간은 휴 !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는....
제 생각엔 2권의 내용은 이 책의 재미를 반감 시키게 하는게 아닌가생각되는데요.
주인공의 구도의 내용 보다는
주변인의 묘사에 너무 치중한게 아닌가 싶네요
주화운은 왜 나왔는지 정말 모르겠는데요(나오자 마자 죽고 )
무엇을 내포할려고 주화운을 등장시켰는지 정말 모르겠던데요
하지만 3권에서 다시 1권과 같은 느낌이 들게 되어서 안심하고 보고있습니다 앞으로 2권 같은 내용은 좀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ㅡ.ㅡ;;
쳇쳇쳇..
젠장..
재가 다니는 책방들에는 무협지가 어찌나 적은지..ㅠ.ㅠ
꽃혀 있는 무협은 거의 다 읽었습니다..
도저히 보기 힘들만큼 재미 없는 것들만 빼고는..
주위에 무협을 읽는 사람이 적어서 인지도..
단골로 다니는 책방에서는 새로운 신무협쪽의 신간이 들어 왔다가
한달동안 그 책의 대여 수를 지켜 보고는 영 안나간다 싶으면
반품을 해 버립니다
그래서 3권 정도 까지만 나온것을 읽고는 재미가 있어서
다음권을 기다리는데 너무 안 나가서 반품을 해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최근에는 그 책방에서 \'무언계\'가 그런식으루 핍박을 받았지요..
하지만 요즘 책방 주인 아저씨는
무협을 보지는 않으시지만 재가 그 책방에서는 무협을 가장 많이 봤다며
자문을 구하시기도 합니다..ㅡ.ㅡ;;
그래서 제가 고무림 사이트를 적어 드렸더니..
요즘은 \'대형 설서린\' 이라던지 \'지존만리행\'이라던지 하는
신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암튼!!
재가 하고 싶은 말은!!!!!!
아무리 그래도 구무협은 구하기가 힘들다는...ㅠ.ㅠ
많은 무협지 애독자 님들이 감상 혹은 비평을 하며 재미 있다고들
추억에 잠겨서 이야기 하는 구무협들...
정말로 정말로 보고싶어 환장해서
집 주위와 학교 주위의 장장7군데의 책방을 돌아 봐도 없습니다..ㅜ.ㅜ
에구..
과연 \'대종사\'는 있을런지..ㅠ.ㅠ
있으면 꼭! 읽어본 후에 감상을 올리겠슴돠!!
말이 또 많았네요..에궁..
쩝..
컴터를 꺼야 할 시간..
셤공부를 해야 되서리..ㅡ.ㅡ;;
셤 기간인데 신간들이 쏟아져서 미치겠습니다..정말..
꼭 셤 기간만 되면 재가 보는 책들중에서 신간들이 족히
이번 주말 안으루 신간들을 모조리 다 봐 버린후에 1주일간 죽은척하구
공부만 해야쥐..ㅋㅋ
에궁..너무 길군..
참!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축복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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