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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6.20 11:10
    No. 1

    ^^
    저는 6권에서 어렴풋이 감이 오더군요..
    긴가 민가 했었는데 여러분들도 느끼시던 부분..

    그래서 이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첫째. 정말 늘어진다.. 고의로 늘여 쓴다.
    둘째. 본편에 들어가기위한 움추림이다...개구리도 움추려야 멀리뛰지 않는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6.20 11:49
    No. 2

    둘째로 가시려고 하는데...
    첫째 고의(자신의 모든걸 보여주시려는)가 포함되어진것이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스칼렛2024
    작성일
    03.06.20 12:33
    No. 3

    최근에 삼류무사를 보노라면 판타지 소설 마법서 이드레브가 연상됩니다. 윗 분 말처럼 멀리 뛰기 위해 움추리는 것이라면 대환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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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명랑쾌활
    작성일
    03.06.21 00:03
    No. 4

    그 정도 수준의 내면적 묘사를 할 수 있는 분이 첫째일리가 없겠죠.
    그 정도 수준의 내면적 묘사를 할 수 있는 분이 둘째일리가 없겠죠.
    쥬신검성님의 말씀에 살을 붙여 제 생각은...
    독자를 충족시키는 작가와, 자신을 충족시키는 작가의...
    그 선에 걸쳐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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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까칠한히로
    작성일
    03.06.21 14:53
    No. 5

    먼 잡다한 소리가 이리도 많은가

    보기 싫으면 보지 말고 봤으면 잠자코 봐라

    작가도 못믿으면서 먼 무협을 본다고 설치는가

    글을 사랑하려거든 작가도 사랑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이동휘
    작성일
    03.06.21 15:35
    No. 6

    흠,, 매니아보다는 오타쿠로 닉을 바꾸시는 게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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