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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무뢰배
    작성일
    03.06.22 00:26
    No. 1

    저두 성라대연을 읽어 봤었는데 어느정도 공감이 가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성라대연이라는 제목에 충실했던 작품이라 기억되는 군요, 수 많은 별들의 잔치라는 제목에 걸맞는 다양한 인물들이 엮어가는 줄거리는 그 또한 나름대로의 매력으로 다가왔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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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백제의혼
    작성일
    03.06.22 01:33
    No. 2

    음 장경님께 이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하셨던 작품이고 황금인형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많이 보충하셧으니 기대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장경님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새로운 도전에대해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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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처녀귀신
    작성일
    03.06.22 01:56
    No. 3

    성라대연은 장경님의 스타일에서 많이 벗나난 작품입니다.
    기존의 작품들은 주인공 중심의 스토리었다면 성라대연은 주인공과
    조연들의 비중이 거의 같다고 볼수 있는 작품입니다.
    제가 무협을 보면서 이런 스타일을 처음보앗서 처음에 적응이 잘안돼고
    집중도 잘안됀 작품입니다.
    하지만 종반으로 갈수로 글의 짜임새와 분위기가 장경님만의 특유의 필력이 나타나기 시작한던군요.
    하지만 마무리가 조금 어색하게 끝나것이 아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글쓰는노미
    작성일
    03.06.22 08:38
    No. 4

    아직 7권까지 안 읽어봐서 마무리는 어떻게 되는 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7권까지의 느낌은 아! 이런 무협도 있구나였습니다.
    장경님의 왕팬으로서 장경님의 고심과 깊이를 느끼게 해주는 신선하며 장엄한 쇼크였습니다. 물론 위의 분들이 말씀 하신 것처럼 집중력의 저하라던지 장면전환의 무리수같은 부분은 일정정도 인정은 하지만 그것들을 상쇄시키는 성라대연만의 힘은 분명 너무나 파워풀 했습니다.
    장경님의 다음 작품을 손 꼽아 기다리며 언젠가는 그 필력을 따라 잡을 것이라는 신념하에 저도 일로매진하겠습니다.

    장경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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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협객꽁수레
    작성일
    03.09.17 10:07
    No. 5

    현재7권 읽고 있는데..

    첨 한두권 읽을때까지 윗분 말씀처럼 몰입이 좀 안되는작품이었습니다.

    1시간에 1권정도 읽을수 있는데..

    좀 진도가 안나가더군요,

    하지만 7권까지 오니..오히려 그런점이 매력으로 다가 왔습니다.

    좀더 진중하게 읽을수있었고..내용을 꼽십어 생각할수 있더군요.

    마치 김용소설을 읽은듯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두번째..소호무공에 대해선 역시..어떤과정이 없는거 같아

    조금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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