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직 7권까지 안 읽어봐서 마무리는 어떻게 되는 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7권까지의 느낌은 아! 이런 무협도 있구나였습니다.
장경님의 왕팬으로서 장경님의 고심과 깊이를 느끼게 해주는 신선하며 장엄한 쇼크였습니다. 물론 위의 분들이 말씀 하신 것처럼 집중력의 저하라던지 장면전환의 무리수같은 부분은 일정정도 인정은 하지만 그것들을 상쇄시키는 성라대연만의 힘은 분명 너무나 파워풀 했습니다.
장경님의 다음 작품을 손 꼽아 기다리며 언젠가는 그 필력을 따라 잡을 것이라는 신념하에 저도 일로매진하겠습니다.
장경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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