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쥔공도 파업노조에 참여했답니다... ㅋㅋㅋ
(~퍽)
험험~ 확실히 쥔공의 등장이 저조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스케일큰건 좋은데 세력과 세력들이 서로 물고물리고
엉켜진 실타래처럼 복잡했습니다. 첨엔 여기와 저기가
같은편이었던가?? 하는생각들이 들기시작했습니다.(머리나쁜거
티내고 있음;;;)물론 지금은 타풀었지만 첨엔 많이 햇갈렸습니다.
ps. 저도 박신호님팬이에요^^ 산동악가카페에도 가입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산동악가카페에서 가끔씩 9권연재하니 다행이지
정말 이번에 이사온 동두천아파트단지는 문명의 혜택(?)을 빗겨간
곳이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무슨동네가 서점없어 책방없어 비디오가게없어 동네의원없어 은행없어 지하철은 3~4년은 걸려야하고...)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