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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애국청년
    작성일
    03.06.15 09:49
    No. 1

    사부님이 죽고 사공운이 통곡하는 모습을 읽으며
    눈물이 찡했답니다..
    제목이 호위무사 답게 호위무사로서 끌고 가려면 그러한 약간의 억지(?)도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이 전직 무협작가가 아니신것 같더군요.
    무협으로써 두번째 작품이라고 할수 있는데 너무 잘쓰셔서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승현
    작성일
    03.06.15 17:42
    No. 2

    제가 좋아하는 작가는 용대운. 설봉, 좌백, 장경을 들수가 있습니다.

    대체로 그 짜임새나 캐릭터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는 작가들이고

    그만큼 무게가 있는 작가분들입니다.. 저도 처음에 호위무사를 접했을떄

    특별히 끌린다고 느끼지는 못했지만.. 갈수록 더해가는 재미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는 갈수록 기대감을 커져가게 하더군여...

    물론 약간의 억지성이 있는 부분과 더디게 전개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어느 무협지나 있는 약간의 억지성[무공수련과 기연] 과

    빠른 스토리전개후에 뒤에있을 흥미유발을 위해..잠시 느리게 진행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느무협이나 마찬가지고.. 새로운

    강자의 등장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최상의 무공과

    최상의 상태로 모든걸 해쳐나가는 그런 무협은 별 흥미과 재미를 반감

    시키지요.... 모든것을 뒤로하고라도 이 호위무사는 감동적이

    스토리전개가 가장 주목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공운의 가슴징한

    사랑이야기는 어느 무협에서 볼수없었더 강한 감동을 주더군여.,,

    ^^ 너무 주제넘은 글을 올렸습니다... 그래도 꼭 무협지를

    보시는분이라면 요즘나오는 허접스런 무협, 퓨전이다 환타지 무협이다

    하는것보다 그 짜임새와 구성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통무협을

    사랑하는 분들은 꼭 보세여..^^ 즐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파파파락
    작성일
    03.06.15 23:52
    No. 3

    글의 의미가 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적도인
    작성일
    03.06.29 23:21
    No. 4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한번 써보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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