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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좋은 평이네요..
저두 잼께 읽은 책임다..
음..대부분의 생각은 저랑 같으신데..
재가 2권까지 밖에 안 봤는데 혹시 3권이 나왔나요?
재가 모르는 말들이 많은듯..
힘을 흡수한다던지..야선과 설지약 이야기라던지..
암튼..
쩝..
빨리 알아보구 읽어 봐야지!!
음..저기 근데 사랑을 너무 강조 했다는 점에서는..좀..
1권 처음에 작가님이 말씀 해 놓으셨잖아요
사랑을 위주로 한 무협을 쓰신다구..
쉽게 말해서 그런 취향이 아니구 치고, 박고, 때려뿌시는게
취향이신분은 저리 가라..라는 뜻인듯..^^;;
너무..지나친 왜곡인가..?
암튼 저는 사랑을 많이 다루는것두 괜찮다구 생각 합니다..^^
이만.^^
참 \'사랑\'에 대해 잘 다룬 무협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사랑\'때문에 욕을 바가지로 듣는 경우 -_-;;)
어쨌든, 사랑에 대한 표현이나 묘사 등등...참 좋습니다. (사랑이라고
하니까 설마...와**적 상상을 하시는 분이???)
아마도, 작가님의 실제(?) 사랑이 \'아엔쥐\'라서 그런지 참 독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 같더군요^^
아, 그렇다고 그것 때문에 다른 무협적인 요소가 떨어진다는 것은
아니고요^^(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작가분이 처음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보기드문 수작\'이라는 정도로
객관(?)적인 표현을 하고싶은데...작가님이나 독자분들은 어떨지...
(저도 처음이면서 좀 건방진 의견인가요^^ 그저, 독자의 입장에서...
개인의 생각이 그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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