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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3.13 19:21
    No. 1

    아아 사야하는데.
    이번달에는 사야할게 이미 10만원 어치라 다음달로 패스. or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1.03.13 19:27
    No. 2

    적안왕님//우왕, 여기 동지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1.03.13 22:33
    No. 3

    프랑켄슈타인 이야기 나오니 떠오르는 잡설 하나.

    네이버에 연재되는 웹툰 중에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인물이 엄청난 미형으로 등장하는 게 하나 있다더군요. 게시판에 그 웹툰에 대해 코멘트를 올린 이가 덧붙인 코멘트는 '괴물' 프랑켄슈타인도 저리 미화했다니 운운 이었습니다.

    막상 원작소설에서는 프랑켄슈타인은 괴물만든 박사 이름이었고 괴물 이름은 끝까지 안나오는데 말이죠. ㅋ


    p.s. 문학소녀 시리즈는 의외로 라노벨답지 않은 묘사와 전개방식 때문에 제겐 무척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다만 3권에선가 모티프가 되는 작품을 읽어보지 못한 관계로 1, 2권에서 원작과 미묘하게 맞물려 들어가던 전개가 흥미로워서 버닝하던 기분이 피식 식어 거기서 리타이어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민불복종
    작성일
    11.03.14 09:46
    No. 4

    나노가 최고입니다!
    본편 주인공인 코노하는 그저 동네북 신세에다
    정서불안에 막판에 주위 압력으로 '크아앙~나 소설 쓸거임!'
    딱 이 모양새가 된 것 같아 도저히 좋아할래야 할 수 없는
    주인공이었습니다.
    일단 삽화집 3,4권도 나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P.S 바보와 시험관 소환수,학교의 계단과 합동 단편집도 있다는데
    아마 안 나오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1.03.14 12:53
    No. 5

    아..본편에서 이미 결말이 나와 있는 상태에서 나노의 분전을 보자니 눈물이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3.16 00:15
    No. 6

    그것도 그렇네요....

    얼른 다음권이 나와야 될텐데 말이이죠 전권 소장중이랍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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