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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오타님 글 보니 갑자기 '칫솔맨'이 읽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조카들이 안가져갔으면 어디 집안에 굴러다닐텐데 찾아봐야겠네요 ^^ ps) 사람들이 울고,공격당하고, 나라가 폐허가 되고 이런 위기속에 영웅이 나타난다... 이런 걸로 아이들 교육이 될 리가 없다는 ^^;; 어른들이야 걱정도 힘이되고 불안,두려움,공포 따위에서도 에너지를 얻을 수 있지만 아이들은 말 그대로 얼어붙습니다. 두려워하는걸 절대 배우려들지 않아요. 좋은 글인데 괜한 태클이 아닐런지....무한님께 쪼금 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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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 한것 도 아닌데 '미안'은 일단 옆으로 밀어두겠습니다^^ 아무튼, 덧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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