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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0.06.16 22:57
    No. 1

    본 사람으로써...악의를 강조하시다니. 미리니름이 너무 심하시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0.06.16 23:25
    No. 2

    어마어마한 네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만큼이나 제목이 네타인 소설이라죠.

    다 읽고 나면 추리소설이라기보단 미스터리 스릴러에 더 가깝다는 느낌을 줍니다.
    초장에 범인까지 다 밝혀놓고 시작하는 소설이니.
    하지만 책 자체가 범인보다는 '동기'에 초점을 맞춘 터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막판의 반전이라면 반전도 포인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흐콰
    작성일
    10.06.17 00:35
    No. 3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중 악의, 용의자x의헌신,백야행 이 3개가 젤 재밌더군요 그중 악의는 가가형사 시리즈라 더욱 재밌던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0.06.17 17:31
    No. 4

    원래 히가시노 게이고가 제목에서 다 까발리고 시작하는 작가니까요. 이걸 자신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회문제를 엔터테이먼트 소설에 슬쩍 끼워넣는건 유행이라고 해야하나 작풍이라고 해야하나...하여간 그런걸 타나 봅니다. 뜬 작가들 대부분(?)이 그렇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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