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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 환야, 비밀등등의 '히가시노 게이고'랑 잠시 착각. 이름이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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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 게이치로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하는 작가입니다. 일식을 중학생 때 읽었는데 상당히 힘들었죠. 그의 다음 작품 '달'은 꽤 즐겁게 읽었는데, 몇 년 잠잠하더니 '장송'이라는 대작을 떡 하니 내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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