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플리커하면 왜 먼저 더파이팅에서 어두침침한 사내가 떠오르는 걸까요. 어찌되었건 재밌다고 하시니 한 번 봐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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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상은 조금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만 받는듯 합니다. 자극으로 가득한 소설이랄까요...
에또...사토유야는 일반 무협이나 팬터지 보듯 볼 물건은 확실히 아니니 -_-;;; 기타장르 카테고리에 들어가긴 했어도 이건 뭐...
아 이 여동생 모에물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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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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