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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주인공 토우마의 열혈 펀치는
이메진 브레이커를 능가하는 능력이 있지요
그야말로 갱생 펀치~!!!!
뭐 악인을 선인으로 까지 만들지는 않습니다만
거의 찌질하거나 비호감 인물들을 다 호감형으로~!!!,,,,,

그나저나 간혹 등장하는 액셀러레이터의 포스는 주인공 토우마를
능가하죠 일부에서는 남자에 한해서는 주인공보다 액셀러레이터로
열광하시는분드롣 많고....(그래도 나는 토우마 편~!!!)
어째 주인공 토우마도 그렇고 일단 제목상에서는
히로인 인텍스도 그렇고 액셀러레이터나 초천자포 아니 촌테레 포양에게
다들 밀리는 느낌;;..........


떡답이 상당히 많은 금서 목록이지만 그래고 조금씩 뒷권마다
불어주는 편이기도 하지요 문제는 풀어주면서 더더욱
많은 떡밥이 추가;.......
원판 일본판이나 슬슬 번역된 15권에서는 스케일이나
본격적인 과학과 전쟁분위기로 가고는 있습니다만;.....
실제 주인공 카미조 주변은 무언가 평화로우면서도
이런 저런 소동;..(뭐 토우마에게 목숨 거는 것은 인제 기본 스킬;...)


토우마에게도 상당수 아군이 늘었습니다만
(아군들 개개인도 강한편이고)
적들의 세력이나 강함이 아직 한참위,,,,,,,
뭐 애초에 토우마는 1권 부터 자신의 불리함이나 자신과
적의 세력이나 힘의 크기를 생각 않하고 열혈 걸고 필중 걸고
번뜩임 걸고 가속 걸고 돌진~!!! 하는 멋진녀석이기는
합니다만.....................

토우마와 액셀러레이터는 일종의 대칭 관계이지요 이녀석은
일종의 레벨 6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여전히 치명적인 단점은 있지만)
있는데 우리 토우마는 그저 안습.....수많은 플러그를 만들면
뭐하나...... 회수를 못하는데....
그렇다고 이메진 브레이커가 막강하기는 하지만
그 단점이 확실하고 인제 그 장점과 단점을 적들이 다 명확이 알고.....
일본쪽에는 어느정도 좀 나왔지만 그래도 그 손에 잠들고 있는
용왕에 대해서 확 각성을 한것도 아니고...(그러면 토우마의
캐릭터가 좀 변할수도 있고...)



마지막으로........... 이 어떤 마술의 금서 목록 작가님은
분명 자신의 인텍스 안티가 분명함-_-.............
후반권쯤에 가면 작가분 후기에서 내가 왜 제목을 인텍스로
했지?? 라는 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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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는 안습하죠.
분명 제목에도 이름이 들어가는 분명 주인공인데!!
비중이 참. orz.
뭐랄까? 1권만으로 끝났으면 제목이 이해가고 2권까지 이해가 가나 뒤로 가면 갈수록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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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가 양산형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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