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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94 토우
    작성일
    09.08.02 23:46
    No. 1

    기갑물.. 월광의 알바트로스도 괜춘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9.08.03 00:12
    No. 2

    나이트골렘이 기갑물에 한획을 그었다는데에 공감합니다. 아니 나이트골렘을 따라오는 기갑물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월광의 알바트로스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만... 일곱번째 기사를 생각하면 걱정 안해도 될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드리버
    작성일
    09.08.03 11:53
    No. 3

    나이트 골렘따라갈 만한 작품이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자쿠
    작성일
    09.08.03 12:40
    No. 4

    흐음 일권읽어보고 말았는데 다시 한번 나이트 골렘을읽어봐야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9.08.03 15:14
    No. 5

    전 나이트골렘 1권보고 피토할뻔....뭔가 댓글단분들과 저사이에 괴리감이 느껴지는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09.08.03 15:53
    No. 6

    나이트 골렘은 작가의 문장이 좀 특이해서 꺼리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최소 3권까지는 봐야 본격적인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09.08.03 16:16
    No. 7

    나이트골렘 1권을 채 읽지 못하고 던졌는데
    제이코랑 비교할 정도였나보군요

    좀 읽다보면 나아진다는 작품들이 왜 이리 많은지
    (그 말 믿고 다시 보려다 역시나 던진 글이 꽤 되는데...)
    작가들이 초반에 던지지 않게끔 글을 써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기갑물하면 묵향외전이 생각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에때
    작성일
    09.08.03 16:43
    No. 8

    요즘 장르문학 시장이 좀읽으면 나아지는 소설이 환영을 못받죠...안타까운 현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이싸毁毁毁
    작성일
    09.08.03 17:43
    No. 9

    나이트골렘이 처음엔 읽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읽다보면 9권으로 완결됬다는것에 대해 통탄할 지경에 이르렀던 1人;;
    2부가 나왔음 좋겠네요 ㅎㅅ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9.08.03 21:25
    No. 10

    나이트 골렘은 문장이 좀 괴악한게 사실이라 무조건 속독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imbh
    작성일
    09.08.03 21:26
    No. 11

    윗 분 말에 공감하는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imbh
    작성일
    09.08.03 21:27
    No. 12

    글 쓰는 순간 다른 분이;;;

    이싸님 말에 공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메이지
    작성일
    09.08.04 12:05
    No. 13

    저는 기갑물하면 레이크 전기(연재당시 슈퍼골렘대전)이 생각납니다.
    첨부터 끝까지 전쟁물이지만 주인공 레이크의 성장과 음모가
    눈을 땔 수 없게 만드는 소설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도전
    작성일
    09.08.04 13:47
    No. 14

    나이트골렘 중후반부터가 아주 제대롭니다..

    그전에 손놓은 분들보면 안타깝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리샘
    작성일
    09.08.04 20:55
    No. 15

    그래도 묵향 2부가 퓨전과 기갑물의 시초라고 생각합니다.묵향이 그래도 우리나라 환타지소설상의 설정의 기초를 많이 경시했지요 . 기갑물 퓨전물 무공의 단계 등등 요즘와서 묵향이 많이 위상의 저하되었지만 1세대 무협 2세대무협에서 3세대 무협으로가는 기반을 마련한 소설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겨울눈보라
    작성일
    09.08.05 00:19
    No. 16

    저도 소리샘님 말에 동감..

    제가 알기로 묵향이

    무협 -> 판타지로 가는 퓨전
    (이른바 눈떠보니 2개의달에 헉 마나가 3배는 충만한 세계 + 소드맛스타 = 화경, 그랜드맛스타 = 현경. 오크는 돼지머리괴물)

    타이탄(탑승하는 형식의 기갑병기)

    주인공의 성별전환(?)

    이 3가지에 있어서는 최초로 알고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드래곤 체이서란 소설에도 타이탄이 등장했군요. 오래전 소설인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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