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고도를 기다리며. 읽으면서 뭥미 했는데 해설보니 그나마 이해를 할둥말둥 했다는...; 실제 연극으로도 봐야지 어떻다 말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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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가 안 걸렸군요. <a href=http://crossroads.apctp.org/ target=_blank>http://crossroads.apctp.org/</a>
저도 고도가 그 고도인줄 알았는데, 그 고도가 아니었군요. ㅎㅎㅎ
크로스로드라, 이런 사이트가 있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김보영님의 글이 있네요.
고도를 기다리며, 좋아하는 희곡입니다. 지난 여름에 다시 읽었는데, 어려서 읽었을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갖게 되더군요. 읽는 사람이나, 읽을 당시의 상황, 심리 상태에 따라 참 달리 느끼게 될 글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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