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어둠이 있기에 빛이 소중합니다. 고통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과연 그것이 진짜 행복인지 가짜 행복인지 생각해봐야죠 , 거기서 본 모습들은 기계이지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읽은 기억으로는 애초에 인간의 생명 그 자체를 지워버린다 제거한다 라는 표현 자체가 얼머나 끔찍한지 모르는 사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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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주민들은 그 나름대로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행복이 행복하지 않은 것의 부재일 경우이겠지만요.
뭔가 재밌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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