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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돌은 읽어봤는데 막판이 넘 단순한 느낌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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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읽다가 포기... 에도시대의 풍광을 그려내는건 일품인데, 일상적인 소소한 얘기가 80%를 차지하다보니 읽다가 자꾸 잠이 오더라구요. 일본영화 특유의 잔잔하고 일상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재밌게 읽을듯.
감상이 다들 비슷하시군요..근데 재미는 없는데 글빨있는 작가라 그런가 끝까지는 읽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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