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2미터의 거한인데 톰크루즈가 잭리처라니!!! 저도 이번에 영화보면서 생각했던 점이었죠. 톰크루즈같은 매끈한 미남은 에단헌트같은 비밀요원역은 어울려도 군바리출신 떠돌이역할은 좀 아니었어요. 아무튼 잭 리처 시리즈 저도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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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랑 소설은 전혀다르네요.
잭 리처 시리즈는 한권만 나온게 아니라 시리즈로 열권이 넘게 나온거라 지금 소개해주신 책이랑 영화원작은 달라요.
성격말한거에요
딱 새 주인공으로 리암니슨이 생각남
ㅋ. 영화 속편도 기대되는...
영화보면서 뭔가 많이부족하다 싶더니 배경설명이 너무부족했던거군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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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카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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