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럼 네 작품 중 가장 재미있게 본 서울광시곡. 주인공은 작가인데, 그가 대본을 쓴 라디오 방송의 추리극 처럼 살인사건이 일어납니다. 두 번이나요. 그리고 주인공은 범인으로 의심받게 됩니다. 주인공은 다른 사람을 의심하고요. 뭐, 그렇게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초반의 포스에 비해 나머지가 좀 떨어집니다만, 꽤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해에서는 농담이랑 그 방의 엽기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 결국 이게 본 글의 감상인겁니까? 조금 양이 부족하지 않나 싶은데요. 결국 평은 ~가 제일 재미있었다가 다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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