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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고전인겁니까... 구할 수는 있으려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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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92년이면 일본의 크리스크로스보다 더 일찍 나온거네요. 한국 게임소설의 기원을 발굴해내셨군요.
호오 컴퓨터소설.
오...그 유명한 명작이자 베스트셀러인 "컴퓨터 길들이기" 의 저자라니...
잔잔하면서도 슬픈 엔딩인 소설로 기억되네요.요즘 게임 소설처럼 액션성은 부족하지만 로맨스가 일품인 소설이죠,
아주아주 어렸을 적 무지 재미나게 본 작품이죠.
와, 이거 읽어보고 싶네요...
용의전설.. 게임으로 많이 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시리즈가 좀 많았던거 같은데 ㅎ
이 작품은 게임소설이 아닌데요. (..) 핵심은 인공지능을 갖게 된 컴퓨터의 이야기이고, 게임은 그저 슬쩍 들어간 소재일 뿐이지 별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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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게임을 소재로하는 글이 많아져서 게임소설이라 통칭하는거지 그게 하나의 장르라고 보긴 힘들죠.
재미있습니다. 등장인물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내용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게임소설에 틀을 만든게 필란티어 아닌가요?
게임소설이라고 하긴 좀.. 재밌긴 재미있었어요 진짜 근데 이게 로맨스였나? 난 컴퓨터에 무지끌리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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