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소설의 줄거리를 쓰는 게 아니라 감상을 쓰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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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하며 눈에 띄는 감상문을 죽 읽어봤는데 첫스타트도 좋지 못했군요. 첫글이 좋았다면 이후 글들도 좀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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