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마스터를 읽고

작가명 : 건 중

작품명 : 버그마스터

출판사 : 문피아?!

제가 게임소설을 찾다가 버그라는게 눈에 뛰어서

버그마스터를 봤는데요. 정말 재밌네요.

주인공이 어떤 사람한테 버그 칩?을 받고 나서

그 버그 칩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사악해지기 시작하는데요

버그가 참 대단해요. 그 버그를 만든 사람이 대단하다고

할 만큼? 버그로 만든 스킬에 써있는 버그 만든사람의 글도

웃기죠. 주인공은 버그를만든사람의 스킬로 NPC로 변한 다음에

유저들에게 퀘스트를 준다는것처럼 하고는 유저들이 좋은 퀘스트를

받으려고 좋은템을 준거를 다 받고는 도망치죠.

그리고 버그유저도 잡아서 엄청좋은 버그템까지 얻고요.

버그의 힘은 위대합니다.

[화산군]

소설의 줄거리를 쓰는 게 아니라 감상을 쓰도록 하세요.

[몰과내]

역행하며 눈에 띄는 감상문을 죽 읽어봤는데 첫스타트도 좋지 못했군요. 첫글이 좋았다면 이후 글들도 좀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