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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08.30 19:02
    No. 1

    전에도 한번 있던 상황 아닌가요? 이건 도대체...-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좁은공간
    작성일
    08.08.30 19:03
    No. 2
  • 작성자
    서드
    작성일
    08.08.30 19:55
    No. 3

    감상문에 대한 감상평이 작품입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되는군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武痴
    작성일
    08.08.30 20:25
    No. 4

    제가 오전에 이에 대한(학생들의 숙제 게시판 도배)의견을 리플로 몇 차례 남기고 지금 다시 들어와 보았습니다만 저는 학생들의 감상문 보다는 지도 선생님의 말을 한번 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지극히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고중일보
    작성일
    08.08.30 20:34
    No. 5

    핵심을 꿰뚫는 글입니다. 언제고 한번 써야지 하면서 쓰지 못하고 있던(필력과 지식의 부족으로^^;;) 글을 시원하게 표현하셨군요.
    하지만 과연 이런글을 덧없는 감상문을 적는 학생들이 과연 읽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걱정스런 마음입니다. 비꼬는건 아닙니다.)
    소견으로는 글을 좀더 쉽고 간략하게 적으면 좋을 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가랑비씨
    작성일
    08.08.30 22:24
    No. 6

    돌아버리겠네요 정말...

    대체 왜 이런걸 시키는거죠? 그냥 적어서 학교에 내라고 하면 될걸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굴다리로와
    작성일
    08.08.30 22:26
    No. 7

    음 전 지금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별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분들이 딱히 어기는것이 있는것도 아니고 저에게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기 때문인듯 싶은데요.실제로 저분들은 아이디 자체에서 이미 자신들의 존재를 밝히고 있기에 그 글들이 싫다면 안읽으면 되는것 아닐까요?
    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Eclipse
    작성일
    08.08.30 22:56
    No. 8

    '이해한다는 것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며 스스로를 넘어서는 일이다.'
    이 말이 완전 제 가슴을 꿰뚫네요.
    이하는 제 의견.
    제가 정말로 마음에 안 드는 것은, 학생들의 글 대다수에 글에 대한 '진지함'이라고는 털끝만큼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분 말대로 그것들은 단지 '감상문을 위한' 감상문에 불과하죠.
    이따위 글들로 감상란을 도배시키다니 이건 '감상'에 대한 모욕이자 그 글을 보는 우리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대체 그따위 글을 여기 올린 저의가 뭔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퇴근빌런
    작성일
    08.08.30 23:56
    No. 9

    모욕이라느니 그따위라느니 하는 말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올린이들은 현 고교생인데다가, 지도교사 역시 제자들의 훌륭한 감상문을 기대했을 것입니다. 고교생들의 감상문이 제대로 된 것인지 아닌지는 다만 결과일 뿐입니다.
    비평란에 제대로 된 비평이 없으면 평론가에 대한 모욕입니까? 토론란에서 이루어지는 토론이 진지하지 않으니 토론 참가자에 대한 모욕입니까? 취지와 결과는 얼마든지 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결과를 비판하는 것은 취지와는 별개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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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한빈翰彬
    작성일
    08.08.31 01:08
    No. 10

    취지와 결과는 얼마는지 괴리가 있을 수 있고, 또한 그 괴리가 일어났을 때 우리가 비판할 수 있는 것은 그 취지가 집행되는 '과정과 방법' 이겠지요. 하지만 현재 그 결과가 충분히 취지와는 괴리가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지금 그 방법에 대하여 마지막 문단에서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Nui
    작성일
    08.08.31 02:01
    No. 11

    어른의 잘못으로 애들이 욕먹고 있어 가슴이 아프네요.
    전에도 비슷한 일로 문제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왜 또 기어이 일을 이리 벌여놨는지 답답합니다.
    100명도 넘는다고 하던데 내일 또 채워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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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08.08.31 03:44
    No. 12

    먼저, 이번 행사에 대해서 교사분께서 문피아 운영진과 미리 의논을 하고 행한 건가요?
    양해가 있었는지 궁금하구요. 문피아 운영진에서 허락한 사항이라면, 간단하게라도 따로 이벤트 행사가 있음을 다른 회원에게 알렸어야 하죠.
    소모임과 이벤트란이 있음에도 일단의 모임이 무차별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실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Eclipse
    작성일
    08.08.31 20:22
    No. 13

    아... 과격한 발언을 한 점 인정합니다.
    그런 극단적인 표현을 써서는 안 되는 거겠죠. 지적해주신 까망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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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여백의기사
    작성일
    08.09.01 02:32
    No. 14

    학생들이 감상문 쓰느건 뭐라고 할 것은 아닌데..아무래두 자발적인게 아니고 타의에 의해서 써지는 거라 그런지 책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작성된 감상문을 보면 왠지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여..ㅡ.ㅡ
    그리고 감상문이 숙제라면 왜 여기 올려야 하는거죠?
    감상문 읽다보면 선생님 어쩌구 .... 이런 개인적인 글도 있는것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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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파동권
    작성일
    08.09.01 11:31
    No. 15

    정말 글 잘쓰시는거 같아요.. 저는 필력이 딸려서.. 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추천 꾸욱!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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