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재미난 감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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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현실성을 극대화한 소설이죠. 특이하더군요. 근데 이거 가장 걱정되는게 같이다니는 NPC 죽고 주인공 찌질댈까봐 좀 불안하네요. 주인공에게 가장 불만인게 NPC에 대한 감정인데...참 그게 이해는 가지만 공감은 못하겠더군요.
아마 뒤로 가면 사실은 게임이 아니었다고 밝혀질 것 같더라구요. 올마스터같은 것들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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