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솔직히 스티븐 킹 전집에서 캐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샤이닝, 애완동물 공동묘지까지 읽고 스티븐 킹을 공포의 대가라고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ㅁ-;; 뭐랄까......제가 생각하기에 그 사람이 쓰는 건 공포라기보다는 단지 음울하고 슬퍼서 동정심이 생기는 그런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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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포의 대가라는 아명을 듣고 '제대로'읽어들어감에 '공포항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떠올리게 되었었습니다. 요즘은 뭐 그냥 즐기는 겁니다 크핫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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