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뭐 별로 귀담아 듣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독자도 있겠구나라는 마음으로 흘려들어도 상관은 없어요.. 단지 작가분께서 자신의 작품과 독자들에게 조금만 더 애정을 갖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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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란에 올릴만한 글 내용이 아닌듯한데요..;; 정담쪽에 올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중견작가분들?.. 음 .. 뭐 그런분들은 생년월일.. 뭐 마음가짐 이런걸 적은거에 비해 .. 10대혹은 20대 초반작가님들은 서식지 한국 직업 백수 뭐 이런.. 거만 .. 좀 많이 적죠 .. 흐음 ..
나이나 쟁쟁한 이력 믿고 봤다가 피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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