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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7.12.20 14:58
    No. 1

    먼치킨 주제에 기대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혈마자 = 천기자는 거의 확정된 것 같구요.
    물론 무공이나 힘으로 주인공을 어떻게 할 세력은 없습니다.
    단지 주인공의 무력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것.
    천마급이라 추정되는 혈영도 일초지적이 안되는 데...
    혈마자가 아무리 잘나봤자-_-;;
    무림맹주가 복용한 고가 효력이 좋아서 단형우를
    어떻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취월이 진을 이용해 단형우를 차원이동시키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2.20 15:00
    No. 2

    알고보니 아들, 알고보니 동생, 알고보니 연인(!?) 등등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전개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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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다향
    작성일
    07.12.20 15:20
    No. 3

    그럴리야 없겠지만 판타지로 넘어가서 드래곤 때려잡지는 않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버슴새
    작성일
    07.12.20 17:31
    No. 4

    qjfTjd Eofuwkqrh dhsrjrpTey...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파람새
    작성일
    07.12.20 20:53
    No. 5

    벌써 때려잡고 온거겠됴 .. ?????? 버슴새님 께서 하신 말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7.12.20 22:19
    No. 6

    단형우는 드래곤하트 먹고 10갑자의 내공을 얻은 건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수현
    작성일
    07.12.21 00:42
    No. 7

    그럴리는 없겠지만 판타지쪽으로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독자에게 욕은 엄청 먹겠지만, 판타지쪽으로 넘어가서 마계이야기를 마무리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12.21 02:48
    No. 8

    유수현님 // 혹시 모르지요. 혈마자가 진법 연구하다가 마계 혹은 지옥 아무튼 단형우가 갔던 그 공간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서 그 때문에 관련 이야기가 마무리 될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판무현신
    작성일
    07.12.21 09:51
    No. 9

    그럴 수도 있겠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단형우가 이미 마계를 평정했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먼치킨 물을 싫어하지만 마신은 올해 제가 본 최고의 수작입니다.
    작가님이 빨리 완결까지 출간해주시면 감사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7.12.21 12:18
    No. 10

    전에 금강님께서 하신 말중에....마신의 예정상 차원 이동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완결도 7~8권 정도이고요. 이미 7권이 나왔으니 8~9권 많게는 10권 정도에서 완결일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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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댄간
    작성일
    07.12.21 15:45
    No. 11

    저도 마신 차원이동 없다고 들었지만 재밌는 소설은 최대한 많이 나왔으면 하는 사람인지라 재미가 없어지더라도 차원이동 했으면 하는 바람이... 마신 완결되면 허무할 듯
    근데 유성우라뇨? 본 지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나는건지 모르겠는데
    천뢰(千雷)를 유성우로 착각하시는 건 아닌지?
    순간이동한 단형우가 북해빙궁 고수 싹 쓸어버리고 다시 사라졌을 때 그 기술 말씀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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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새누
    작성일
    07.12.21 17:40
    No. 12

    댁호님//모용세가의 강시들에게 썼던 그 기술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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